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에 있는 현대종합금속주식회사의 선박용 용접 재료 생산 공장. 현대종합금속주식회사는 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고창군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자 고창에 공장을 짓기로 결정하여 2008년 5월 14일 현대종합금속주식회사 감사와 과장이 고창을 방문하였고, 5월 22일 현대종합금속주식회사 정몽석 회장이 흥덕농공단지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5월 28일 실무 협의차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