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044 |
---|---|
한자 | 月村農工團地 |
영어공식명칭 | Wolchon Agro-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연정동 7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상민 |
성격 | 농공단지 |
---|---|
면적 | 14만 5,000㎡ |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연정동 731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연정동에 있는 농공단지.
[건립경위]
월촌농공단지(月村農工團地)는 신행정수도의 배후 중심지로 공업 입지 제공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91년 10월 21일 농공단지로 지정 승인되어, 1992년 9월부터 1993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변천]
1993년 12월 30일 농공단지 준공 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3월 12일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고시되고 2003년 1월 24일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변경 고시되었다.
[구성]
총면적은 14만 5,000㎡이며, 분양 면적은 12만 3,000㎡이다. 이 중 산업시설 구역은 12만 2,000㎡, 지원시설 구역은 1,000㎡이다. 주로 목재·종이, 음식품 제조, 운송장비, 석유화학 등의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2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 중 가동 업체는 24개이다. 고용 인원은 287명[남 231명, 여 56명]이고, 연간 생산액은 526억 원이며 수출액은 1백만 불이다. 월촌농공단지는 전주, 새만금과 인접하여 산업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