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남문동 134-2번지에 있는 손칼국수 전문음식점. ‘용처럼 날다’라는 뜻으로 사업 번창의 의미가 담긴 상호이다. 1978년에 김복남이 개업하였다. 김복남 씨에 이어 막내아들 정상교가 2대째 가업을 잇고자 준비 중이다. 건평이 60평인 1층 한옥으로 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택시부광장에서 가구점 골목으로 500m 들어간 지점으로,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