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의 준성당 평신도 단체인 서울 가톨릭 시각장애인 선교회로 1979년 출발하여 2011년 2월 (준)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시각장애인 (준)성당으로 신설되었다. 주보성인은 치유의 대천사인 라파엘[시각장애인의 수호천사]이며 주일 11시에 미사를 본다. 미사 후 복지관 식당에서 미사에 참례하신 모든 분들과 점심 식사를 한다. 언제든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