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 1동에 있는 태고종의 사찰. 법성암[法星寺]은 1979년쯤 승려 혜산의 모친인 오복덕화 보살이 창건하였다. 정기적인 기도와 법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또한 사회 활동으로 양로원과 군부대를 방문하고 신도 내 어려운 가정을 돕는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주지는 승려 혜산이며 신도는 500여 명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