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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5773
한자 大邱美術七十年史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편찬 시기/일시 1995년 - 『대구미술칠십년사』 이일환 편찬
간행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대구미술칠십년사』 도서출판 왕자 간행
소장처 국립중앙도서관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산60-1]
간행처 도서출판 왕자 - 대구광역시 중구
성격 단행본
저자 이일환
간행자 도서출판 왕자
표제 大邱美術七十年史

[정의]

1995년 이일환이 대구 지역 미술 역사 70년을 정리하여 발간한 책.

[개설]

『대구미술칠십년사(大邱美術七十年史)』는 대구 출신 화가 이일환이 대구 미술의 역사 70년을 정리하여 1995년에 발간한 책이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미술칠십년사』는 대구 미술 역사의 70년을 기록하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이일환이 집필하고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도서출판 왕자에서 발행하였다.

[서지적 상황]

『대구미술칠십년사』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형태]

『대구미술칠십년사』는 총 289쪽이며, 판형은 국판으로 제작되었다.

[구성/내용]

『대구미술칠십년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초창기 대구 화단의 형성과 정착에 관한 것이고, 2장은 작가론이다. 1장의 내용에는 ‘한국 근대미술의 태동’, ‘근대미술의 정착과 대구 화단', ‘대구 양화단의 선구’, ‘영과회의 등장’, ‘「선전」과 대구 화가’, ‘수채화의 수용과 전개’, ‘대구미술과 서동진의 활약’, ‘향토회의 활약상’, ‘대구 미술의 나아갈 지향점’에 대한 내용이 서술하였다. 2장의 내용에는 대구 출신의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인 이인성(李仁星)[1912~1950]을 비롯하여 대구 미술계의 굵직한 작가들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의의와 평가]

『대구미술칠십년사』는 대구 화단의 형성과 활동을 정리하여 기록하는 한편, 대구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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