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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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 中區 生涯史 列傳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대구광역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현주 |
편찬 시기/일시 | 2012년~2017년 -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편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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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 시기/일시 | 2012년~2017년 -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간행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완결 |
소장처 |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10길 25[동인동2가 42] |
간행처 | 대구광역시 중구 도시재생문화재단 -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176[동문동 38-6] |
성격 | 단행본 |
저자 |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
편자 |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
간행자 |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
표제 |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
[정의]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간행한 인물 열전.
[개설]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大邱中區生涯史列傳)』은 대구광역시 중구에 근거지를 두고 생애를 보낸 인물들의 기록을 서술한 책이다. 20012년부터 시작하여 2017년에 마무리된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은 30년 이상 중구에 거주한 70대, 80대 노인들이 겪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산업화 시대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105명의 이야기를 담아 100권을 출간하였다. 책 주인공은 대구 중구에 사는 평범한 이웃 할아버지와 할머니인데, 2016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대구 시민으로 확대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도 동참하여 내용이 풍부해졌다. 2017년에는 22명의 생애사를 추가하여 100선을 마무리하였다.
[서지적 상황]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은 도심재생문화재단 사무국이나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향촌문화관에서 볼 수 있다.
[형태]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은 단행본으로 제작되었으며, 2017년 기준으로 100권이 발간되었다.
[구성/내용]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은 2012년에 12권, 2013년에 19권, 2014년에 17권, 2015년에 16권, 2016년에 17권, 2017년에 22권이 발간되었다. 총 권수는 100권이지만, 한 권당 두 명의 인물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인물 수를 따지면 총 103명의 인물이 수록되어 있다. 근현대의 굵직한 사건들과 함께 인물들이 겪어온 삶을 자술에 의거하여 서술하였다.
[의의와 평가]
『대구 중구 생애사 열전』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였으며, 격변기의 역사, 생활, 정치, 종교, 교육 자료를 담고 있어 도심 재생에 인문학을 가미하는 기반이 되었다. 대구 중구는 생애사 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도심 재생과 관광 기반 확충에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