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바위 중 아들 이름 적힌 바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P08802
설명문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칠성바위 중 경상감사 이태영이 아들의 이름을 적어두고 복을 빌었던 바위이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제작일자 2022년03월29일
제작 시선과프레임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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