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있었던 조선시대 부사 오진영(吳晋泳)의 공덕비.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조선시대 부사 오진영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영세불망비로서, 가산면 다부리 다부동 전적비가 있는 국도 건너편 마을 하천변에 있었다. 화강암의 재질로 길이가 170㎝이며 폭이 50㎝, 두께가 15㎝이다. 불망비의 전면에 “侯之德 侯之德 奈仁民之無福...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있는 백선엽 장군 공적비. 1951년 4월 1일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다부동전투에서 북한군 3사단을 격멸한 백선엽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백선엽호국구민비는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대구를 방어하는 데 공헌을 한 국군 1사단장 백선엽 장군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경상북도 칠곡...
경상북도 칠곡군에 전해 내려오는 유적. 칠곡군 일대는 다양한 문화 유적이 산재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제146호로 지정된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 산지(漆谷 錦舞峰 나무고사리 化石 産地), 왜관읍 매원리의 선돌군과 고인돌군, 석전리 고인돌군, 동명면 금암리 고인돌군, 지천면 창평리 신동 입석(新洞 立石)[경상북도 기념물 제29호]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