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장군 영정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422
설명문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병자호란 당시 김화 백전 전투에서 청군을 크게 무찌른 유림(柳琳) 장군의 영정이다. 남한산성 축조에 참여했던 유림은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홍명구와 함께 근왕군을 이끌고 김화 백전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후 지중추부사와 삼도수군통제사 등을 역임하였고 1643년에 사망하였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8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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