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800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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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푸른솔,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푸른솔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주왕산로 216[송생리 715-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10월 30일 - 푸른솔 사업장 인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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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푸른솔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주왕산로 216[송생리 715-6] |
성격 | 기업체 |
설립자 | 푸른솔 영농조합법인 |
전화 | 054-873-4911 |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 있는 고춧가루 가공업체.
[개설]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푸른솔은 청송군의 고추생산 재배농가와 직접 계약·생산한 고추를 입고하여 고춧가루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정부 지원 산지 가공 공장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에 있으며, 1990년 사업장 인허가를 받았다.
[변천]
푸른솔은 1990년 10월 30일 사업장 인허가를 받은 뒤, 1995년 청송군 제1호 허가 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같은 해 고춧가루 공장을 준공하였다. 이후 제조품을 일본 및 중국 등지에 수출하였고, 그 결과 2008년에는 이영재 대표가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하였다. 2014년 12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업소[소규모 관리기준 적용] 인증을 받았다. 처음에는 ‘해뜰녘 고춧가루’란 상표를 사용하다가 2016년 ‘처음햇살 명품 고춧가루’로 상표등록을 하여 제품을 생산·판매 중이다.
[현황]
푸른솔은 대지 2,185㎡에 연건평 1,458㎡ 규모의 2층 공장 건물로, 2017년 8월 현재 6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연매출액은 20억 원 규모이며, 청송 고추를 사용한 고춧가루만 생산한다. 제품은 ‘처음햇살 명품 고춧가루’ 1㎏, 2.5㎏, 10㎏, 매운맛[김치용], 보통 매운맛[김치용] 등 다섯 가지로 포장·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