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 고서화. 경남 대학교에서는 개교 50주년을 맞은 1996년 1월에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의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로부터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조선 관계 고문헌 일부를 기증 받았다. 야마구치 현립 대학의 데라우치 문고는 조선 제3대 통감과 초대 총독을 지냈으며, 재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백하(白下) 윤순(尹淳)[1680~1741]의 유묵첩. 『백하첩(白下帖)』Ⅰ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유묵첩. 『백화유묵(白華遺墨)』Ⅰ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서첩. 『수북첩(壽北帖)』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조선 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옥동(玉洞) 이서(李漵)[1662~1723]의 유묵첩. 『옥동서첩(玉洞書帖)』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서첩(書帖). 『이광사법첩』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통감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자료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 縣立 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 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으로부터 1996년 98종 136점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백하(白下) 윤순(尹淳)[1680~1741]의 유묵첩. 『흥진첩(興盡帖)』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초대 총독(總督)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재임 기간에 수집했던 유물로 일본 야마구치 현립 대학[山口縣立大學] 도서관 데라우치 문고[寺內文庫]에 소장되어 있었다. 경남 대학교는 일본 야마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