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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초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30039
한자 黃縉肖像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상갈동 85]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조인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9년 3월 10일연표보기 - 「황진 초상」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211호로 지정
현 소장처 경기도 박물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상갈동 85]
원소재지 장수 황씨 현감공파 종중 -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가신3길 18-2[가신리 645]
성격 초상
서체/기법 비단 바탕에 채색
소유자 경기도 박물관
관리자 경기도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211호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 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공신 황진의 초상.

[개설]

황진(黃縉)의 본관은 장수(長水)로 황성원(黃性元)[?~1667]의 아들이다. 1627년(인조 5) 유효립(柳孝立)이 반란을 꾀한 것을 고발한 공으로 영사공신(寧社功臣) 2등에 봉하여졌다. 「황진 초상(黃縉肖像)」은 2009년 3월 10일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211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그렸으며, 크기는 세로 172㎝, 가로 105㎝이다. 현재 족자 형태로 장황되어 있다. 오사모를 쓰고 흑색 단령을 입은 황진이 두 손을 소매 속에 넣은 채 화면 왼편을 향하여 약간 돌아앉은 자세를 하고 교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징]

비교적 큰 얼굴은 홍갈색으로 칠했는데 가는 선으로 윤곽과 이목구비를 그렸다. 천연두로 얽은 흔적을 마치 물방울이 번지듯 분명하게 표현하였는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조선 시대 초상화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흑색의 단령에는 커다란 구름무늬가 나타나고 옷 주름의 유곽은 검은 선으로 분명하게 그렸다. 품계를 나타내는 흉배는 크게 표현했으며 한 쌍의 백한(白鷳)과 모란꽃이 오색구름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그려졌다. 화면의 거의 절반까지 덮여 있는 양탄자가 마치 벽지처럼 수직으로 붙어 있는 것처럼 그렸는데, 밝은 색상이 돋보인다.

[의의와 평가]

사실적인 인물 묘사와 정교한 세부 표현으로 17세기 공신 초상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아버지 「황성원 초상(黃性元肖像)」과 세부 양식이 매우 흡사하여 같은 시기에 같은 작가가 그렸을 가능성이 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