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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2596
한자 龍仁傳陰崖李耔古宅
영어음역 Yongin Jeon Eumae Lee Ja Gotaek
영어의미역 Lee Ja's Old House in Yongin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297-2[지삼로198번길 30-4]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양윤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전통가옥
양식 민도리식
건립시기/일시 조선 중기
정면칸수 5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297-2[지삼로198번길 30-4]지도보기
소유자 한산이씨 음애공파 종중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 민속자료 제10호
문화재 지정일 1997년 12월 26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전통 가옥.

[개설]

용인 전 음애이자 고택(龍仁 傳 陰崖李耔古宅)’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학자로 알려진 음애공 이자(李耔)가 살던 집이라고 전하는 전통가옥이다. 고택 좌측에는 근래에 건립된 ‘효문의공부조지묘(孝文懿公不祧之廟)’의 현판이 걸린 사당이 동향하여 있고, 고택에서 동북쪽으로 도로를 건너 지곡동 달래울 신갈승마클럽 뒷산 줄기 능선상에 이자의 묘가 있다.

[위치]

용인 전 음애이자 고택’은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의 도로변 서측 기와집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고택의 맞은편 도로 건너에는 한산이씨 세장지가 있다.

[형태]

본채는 사랑채와 안채가 연결되어 ㄷ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는데, 별도로 사당을 짓는 일반 양반집과 달리 따로 사당을 두지 않았다. 다만 본채 북서쪽에 청방을 두고 단청을 하여 제사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다른 곳에는 아무 칠이 없는 데 비해 이곳에만 단색으로 간단히 채색된 가칠단청이 베풀어져 있다. 본채는 서까래를 받치는 부재의 단면이 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민도리집이다. 사랑채는 팔작지붕이고, 맞은편 나뭇간은 맞배지붕으로 좌우 날개채의 지붕 형태가 다르다.

[현황]

고택은 원래 사랑채와 안채가 연결된 ‘ㄷ’ 자형 본채 앞쪽으로 ‘ㅡ’ 자형의 행랑채가 있어 튼 ‘ㅁ’ 자 형식의 배치를 이루었던 것으로 보이나, 행랑채는 소실되고 현재 본채만 남아 있다. 근래에 전면에 담장을 두르고 사랑채 측면 쪽으로 사주문을 세워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1997년 12월 26일에 경기민속자료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사랑채와 안채가 하나의 건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부부가 사용하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경기 지역의 중류 주택 모습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