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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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谷齋 |
영어음역 | Namgokjae |
영어의미역 | Namgok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932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양윤식 |
성격 |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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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골기와 팔작집 |
건립시기/일시 | 조선 전기 |
정면칸수 | 4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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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 영천이씨 남곡공파 종중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있는 조선 전기 학자 이석지의 재실.
초창은 조선 전기에 이루어졌다고 하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서 다시 세웠다. 종도리 장여에 기록된 상량문을 보면 “단기사천이백구십년정유오월십사일입주동월십팔일무오오시상량간좌(檀紀四千二百九十年丁酉五月十四日立柱仝月十八日戊午午時上樑艮坐)”라고 되어 있어 1957년에 중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남곡재 중건기」에도 이때에 중건된 내력이 기록되어 있다. 그 후 1989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1년까지 뒷면 기둥을 교체하여 건물을 바로잡고 기와를 개수하였으며, 대문을 신축하는 등 중수가 이루어졌다.
재실은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전퇴를 두어 마루를 놓았다. 지붕 가구는 살림집의 전후퇴 구조를 사용하여 총 7량으로 구성되었다. 팔작지붕을 구성하면서도 측면에 충량을 사용하지 않고 전후 중도리를 연장하여 외기를 짰고, 추녀 뒤뿌리를 지지한 고식 구조를 지니고 있다. 재실 앞면에는 단칸의 문을 세웠다.
살림집처럼 소박한 민도리 가구법으로 지은 건물이지만 규모와 격식이 단정하여 재실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