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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777
한자 龍仁木新里石造如來立像
영어음역 Yongin Moksin-ri Seokjo Yeorae Ipsang
영어의미역 Stone Standing Buddha Statue in Moksin-ri, Yongin
이칭/별칭 목신리 석조여래입상,목신리 석불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7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임석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조여래입상
제작시기/일시 고려시대
재질 화강암
높이 171.5㎝
소장처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7 지도보기
소유자 부락 공유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2호
문화재 지정일 1985년 6월 28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조불상.

[개설]

목신리 마을 앞 높은 단 위에 모셔놓고 마을 사람들이 신앙하고 있는 석불입상으로 현재 경기시도 문화재자료 제62호로 지정되어 있다. 불상 주변에서 사지로 추정할 만한 유구와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불상 주변에서 간간히 와편(瓦片)들이 발견된다.

[형태]

불상은 높은 육계(肉髻)에 상호는 원만한 편이나 마멸이 심하다. 원래는 머리에 팔각형의 보관(寶冠)을 쓰고 있었는데, 보관은 불상 뒤편에 파손된 채 남아 있다. 장방형의 몸통에 대의(大衣)는 통견이며, 의습선은 두텁고 무겁게 처리하였다.

가슴 앞에서 크게 곡선을 그리며 내려온 의습선은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특히 오른쪽 어깨를 덮고 내려오는 대의가 오른쪽 팔꿈치를 감싸고 왼쪽 어깨 쪽으로 넘겨져 있는데, 이는 도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비롯된 듯하다.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취한 오른손은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OK 사인을 하듯 표현하였다. 왼손은 여원인(與願印)을 취한 듯하나 마멸이 심해 손 모양을 정확히 보기는 어렵다. 불상의 전체 높이는 171.5㎝, 머리 크기 51.5㎝, 어깨 폭 57.5㎝로 등신대 상이다.

[의의와 평가]

용인 목신리 석조여래입상은 전반적으로 고졸미가 느껴지며 장방형의 돌을 이용하여 투박하게 조각하여, 통일신라시대의 탄력 있고 섬세한 의습선의 주름과는 차이가 난다. 원각상이면서도 부조상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점 등으로 보아 나말여초(羅末麗初)대의 지방 양식을 반영하고 있는 작품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