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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권1)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747
한자 初雕本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一-
영어음역 Chojobon Daebangkwangbulhwaeomgyeong Jubon (Gwon il)
영어의미역 Avatamsaka Sutra Part 1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상갈로 6]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경
관련인물 실차난타(實叉難陀)|보제유지(菩提流支)
번역자 실차난타(實叉難陀)|보제유지(菩提流支)
저술연도/일시 699년연표보기
간행연도/일시 고려 전기
권수 권자본[두루마리]
책수 1축
사용활자 목판본
가로 1,223.5㎝
세로 28.5㎝
표제 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제1(大方廣佛華嚴經周本 卷第一)
간행처 대장도감
소장처 경기도박물관
소장처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상갈로 6]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국보 제256호
문화재 지정일 1990년 9월 20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의 경기도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 전기 간행된 초조대장경의 하나.

[개설]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권제1)은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華嚴經)』주본 80권 중 권제1로, 고려 전기에 만든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 가운데 하나이다.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한다. 해인사대장경보다 글씨가 힘이 있고 새김이 정교하다. 1990년 9월 20일에 국보 제256호로 지정되었다. ‘경(敬)’자의 한 획이 빠져 있는 점, 각 장의 글자수가 23행 14자로 해인사 대장경의 24행 17자와 다른 점, 책의 장수 표시로 ‘장(丈)’자를 쓰고 있는 점, 간행 기록이 없는 점 등에서 초조대장경의 특징을 살필 수 있다.

[편찬/발간경위]

고려 전기인 현종[1011~1031] 때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다.

[형태]

권자본(두루마리) 1축이며, 목판본이다. 표제는 ‘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제1(大方廣佛華嚴經周本 卷第一)’이다. 크기는 가로 1223.5㎝, 세로 28.5㎝이다.

[구성/내용]

『화엄경(華嚴經)』은 당나라 측천무후의 증성 원년(695)에 실차난타가 보제유지(菩提流支) 등과 함께 대편공사(大遍空寺)에서 새로운 화엄경의 범본(梵本)에 의거 신역(新譯)에 착수, 5년에 걸려 필역선사(畢譯繕寫)한 것이다. 동진의 구역(舊譯)에서 누락된 것을 80권으로 증역(增譯)하여 『팔십화엄』이라고 일컫는다. 또 측천무후 때 신역되어 『주본화엄(周本華嚴)』, 또는 『신역주경(新譯周經)』이라 일컫기도 한다.

권두는 홍경(弘景) 등의 표전문부터 시작하여 『신역팔십화엄경』의 총목차가 칠처구회순(七處九會順)으로 39품명과 80권차가 수록되고, 이어 천책금륜성신황제(天冊金輪聖神皇帝)의 서문과 제1회 보제장중(菩提場中)의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제1권의 본문이 전개되고 있다. 권말에는 699년에 필역(畢譯)한 사실에 이어, 석범본자(釋梵本者)·역어자(譯語者)·필수자(筆受者)·증의자(證義者)의 명단이 있다.

[의의와 평가]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중 유일한 권제1로, 11세기경에 찍어낸 『초조대장경』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법화경(法華經)』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경의 하나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