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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권249)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746
한자 初雕本大般若波羅蜜多經-卷二百四十九-
영어음역 Chojobon Daebanyabaramildagyeong (Gwon ibaeksasipgu)
영어의미역 Mahaprajnaparamita Sutra Volume 249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204[에버랜드로562번길 38]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경
관련인물 현장(玄奘)[602~664]
번역자 현장(玄奘)[602~664]
편찬연도/일시 7세기
간행연도/일시 고려 전기
권수 권자본[두루마리]
책수 1축
사용활자 목판본
가로 49.5㎝~51㎝
세로 29.1㎝
표제 大般若波羅蜜多經 卷第二百四十九
간행처 대장도감
소장처 호암미술관
소장처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204[에버랜드로562번길 38]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국보 제241호
문화재 지정일 1988년 6월 16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의 호암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 전기 간행된 불교 경전.

[개설]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은 줄여서 『대반야경』, 『반야경』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존재물 자체에는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는 공(空)사상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반야심경』이라 부르며, 종파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읽고 외우는 경전이다.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권249)은 당나라의 현장이 번역한 『대반야경』6백 권 가운데 권제249이다. 1988년 6월 16일에 국보 제241호로 지정되었다.

[편찬/발간경위]

고려 전기인 현종[1011~1031] 때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다.

[형태]

권자본(두루마리), 1축이며, 목판본이다. 표제는 ‘대반야바라밀다경 권제이백사십구(大般若波羅蜜多經 卷第二百四十九)’이다. 가로 49.5㎝~51㎝, 세로 29.1㎝ 크기를 23장 이어 붙였다.

[구성/내용]

『대반야바라밀다경』은 당나라 때 대소 경론(經論)의 신역(新譯)을 내놓는 데 크게 기여한 현장(玄奘)[602~664]이 봉조 역집(奉詔譯輯)한 반야부(般若部) 제 경전의 총서이다. 천함(天函)부터 내함(奈函)까지의 60개함(個函)에 6백 권이 수록되어 있는데, 권제249의 잔권(殘卷)은 윤함(閏函)에 들어 있는 것에 해당한다.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은 국내외에서 여러 권이 나타났지만, 그중 이것이 가장 초기의 것에 해당한다.

[의의와 평가]

인쇄 상태나 종이의 질로 보아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 만들어진 11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 불경으로, 국내에 남아 있는 초조본 반야경 가운데 가장 초기의 것으로 불교사상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