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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권17)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742
한자 瑜伽師地論-卷十七-
영어음역 Yugasajiron (Gwon sipchil)
영어의미역 Yogacaryabhumi Sutra Volume 17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38-2[명지로 116]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경
관련인물 현장|미륵보살
저자 미륵보살
번역자 현장
저술연도/일시 11세기
편찬연도/일시 11세기
간행연도/일시 11세기
권수 불분권
책수 1축
사용활자 목판본
가로 45㎝
세로 28.5㎝
표제 瑜伽師地論 卷十七
간행처 대장도감
소장처 명지대학교 박물관
소장처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38-2[명지로 116]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국보 제244호
문화재 지정일 1988년 12월 28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의 명지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 전기 간행된 초조대장경의 하나.

[개설]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은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602~664]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백 권을 수록한 것이다. 11세기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로 『유가사지론』(권17)은 습(習)자의 함에 들어 있다. 1988년 12월 28일에 국보 제244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불분권 1축이며, 목판본이다. 지질은 닥나무종이이고, 표제는 유가사지론 권십칠(瑜伽師地論 卷十七)이다. 크기는 가로 45㎝, 세로 28.5㎝이다.

[구성/내용]

『유가사지론』(권17)은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권11)과 같이 감색 표지와 지질, 각자, 묵색 등이 고색인 것으로 보아 11세기에 각인된 초조본으로 여겨진다. 재조판과 비교하면 판식에서 초조판은 판제(板題)·권·장·함차 표시가 본문 앞의 여백에 새겨지고 그중 장차 표시에는 ‘장’의 글자가 쓰여지고 있는데, 재조판은 그것이 각각 본문 끝에 새겨지고 ‘장’의 글자가 사용되고 있다.

또 초조판은 어느 것을 막론하고 간기가 생략되어 있으나, 재조판은 권미제(卷尾題) 다음에 “정미세고려국대장도감봉칙조조(丁未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의 간기가 표시되고 있다. 본문의 피휘결획(避諱缺劃)에서도 송 태조의 부(父) 휘(諱)인 ‘은(殷)’자, 송 태조의 조부 휘인 ‘경(敬)’자, 겸피자(兼避字)인 ‘경(竟)’자가 각각 결획(缺劃)되고 있으나, 재조본은 모두 완전하게 고쳐 새겨지고 있다. 판각술은 초조본이 재조본보다 나은 편이다.

[의의와 평가]

판각 기술은 고려 전기인 11세기에 처음 새긴 『유가사지론』(권17)이 다시 새긴 본보다 나은 편이며, 지금까지 전해지는 초조대장경 가운데 보존 상태가 좋은 것에 속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