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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주북리 지석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0405
한자 龍仁朱北里支石墓
영어음역 Yongin Jubuk-ri Jiseongmyo
영어의미역 Dolmen in Jubuk-ri, Yongin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825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하문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인돌
건립시기/연도 청동기시대
소재지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825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49호
문화재 지정일 1983년 9월 19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위치]

용인시청에서 98호선을 따라 양지 방향으로 가다가 고림교를 지나면 숲원이마을이 있다. 지석묘는 이 곳의 백산수목원 안에 자리한 김해허씨 묘역에 위치한다. 주변 지세를 보면 고인돌은 주북천과 대대천이 합류하는 충적 대지의 편평한 평지에 있다.

[형태]

고인돌의 덮개돌은 길이 295㎝, 너비 250㎝, 두께 55㎝이고, 평면 생김새는 부정형이다. 놓여진 긴 방향은 북동쪽으로 유적 옆의 대대천 흐름과 나란하다. 덮개돌의 재질은 화강암이다.

모양은 덮개돌 밑에 양쪽 굄돌과 막음돌이 있는 탁자식이다. 굄돌은 남쪽과 북쪽에 있는데, 길이는 서로 130㎝와 120㎝쯤 되며 막음돌의 크기는 길이 60㎝, 높이 20㎝이다. 굄돌 사이의 거리는 약 70㎝쯤 된다. 고인돌의 전체 높이는 약 50㎝쯤 되어 탁자식으로는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현황]

이 지석묘에서 서쪽으로 약 10m쯤 떨어진 민묘의 가장자리에 고인돌의 덮개돌로 보이는 큰 돌들이 묻혀 있다. 이것은 후대에 민묘를 조성하면서 고인돌이 파괴된 것으로 여겨진다.

[의의와 평가]

용인 주북리 지석묘는 탁자식으로 용인 지역 고인돌 가운데에는 드물게 굄돌은 물론 막음돌이 있어 비교적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고인돌의 전체 높이, 긴 방향 등은 이 지역의 고인돌 특색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