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필적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3911
설명문 조선 중기 경기도 용인시 출신의 문신인 이익 필적. 이익은 효종 대에서 숙종 대까지 활동한 문신으로, 송시열을 추종하여 치열한 사색당쟁 속에서 노론과 성쇠를 같이 하였다. 1659년 정언(正言)이었을 때는 술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 대신을 탄핵하여 강직함을 드러냈으며, 1674년 송시열이 유배된 뒤 계속된 탄핵으로 양덕(陽德)으로 귀양 갔다가,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 후 1682년 송시열이 사직하자 역시 사직하고 고향인 용인으로 돌아갔다. 문장과 글씨에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천리
저작권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일자 2008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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