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리 동홰놀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3792
설명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로 행해지는 달집 태우기 놀이. 대대리 동홰놀이는 정월 대보름에 행해지는 산신제→동홰놀이→줄다리기→뒤풀이의 순서로 이루어지는 대동제 놀이의 하나이다. 동홰는 “온 마을을 비출 수 있는 규모의 횃불”이란 뜻으로, 일반적으로 정월 14일에서 16일 사이에서 길일을 택하여, 달이 뜰 때 주민 모두가 달맞이를 하면서 동홰(달집)를 불태우고 가족과 마을의 평안 및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놀이이다.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저작권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일자 200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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