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립 정려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1677
설명문 1746년(영조 22)에 조선 후기의 학자인 이재가 지은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유복립의 정려기. 조선 중기 임진왜란 때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한 유복립(柳復立, 1558~1593)에게 정려의 은전이 내려지자, 후손 유심(柳深)의 간청으로 이재(李縡, 1680~1746)가 지은 정려기(旌閭記)이다. 기문은 이재가 짓고, 글씨는 이조참판 신만(申晩)이 썼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에 있는 유복립 정려각 안에 현판으로 걸려 있다.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다할미디어
제작일자 2008년 8월 27일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