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09P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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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조선 중기 외명부 정1품 부부인(府夫人)의 묘. 연안부부인 전씨(田氏)는 성종의 장모이자 중종의 외할머니로, 영원부원군(鈴原府院君) 윤호(尹壕)의 부인이다. 윤호가 신창현감으로 있을 때인 1462(세조 8)년 6월 26일 낳은 딸이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貞顯王后)이다. 본래 성종의 비는 한명회의 딸이었으나 19살로 요절하였고, 뒤를 이어 연산군의 어머니인 윤숙의가 계비가 되었으나 “음험하고 패악하다”는 이유로 폐출, |
| 문화재지정번호 | 용인시 향토유적 제18호 |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산 2-4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제작 | ㈜다할미디어 |
| 제작일자 | 2008년 5월 2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