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광주 3.10만세운동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배광석(裵光錫)[1898~?]은 전라남도 광주군 효천면 유안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배공길(裵公吉)이다. 1919년 3월 10일 전라남도 광주 시내에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위 행진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일제강점기 광주 3.10만세운동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삼모(鄭三模)[1896~?]은 1896년(고종 33)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면 향사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10일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일제강점기 광주 3.10만세운동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공찬(曺公贊)[1880~1962]은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면 북문통[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에서 태어났다. 이명(異名)은 창산공찬(昌山公贊)이다. 1919년 3월 10일 광주 3.10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시내 곳곳을 행진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