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보광리에 있는 감문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감문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감문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 광기리에 있는 감천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감천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감천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개령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개령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개령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백옥동에 있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사회 복지 단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천지회는 김천 지역의 시각 장애인들의 교육, 문화, 체육, 직업 재활 및 사회 복지 활동과 사회 부조 등을 통하여 법적 지위를 향상하고 자립 의욕을 고취시키며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통합 조정하여 시각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을 옹호함으로써 완전한 평등과 사회 통합을 달성...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지체 장애인을 위한 사회 복지 단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는 김천시에 거주하는 지체 장애인들의 인권과 권익을 보장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재활 및 자립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6년 12월 27일 보건사회부의 허가를 얻은 사단 법인으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발족하고, 19...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김천시 관할 교육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은 김천시의 교육, 과학, 기술, 체육, 기타 학예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각 급 학교의 교육 현장을 관리·지도·감독하며, 교육 환경 개선 및 발전을 통하여 학생들의 교육 복지와 학습권 구현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52년 교육자치제 시행에 따라 김천시 교육청을 개청하...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도립 종합 병원. 지역 주민의 진료 사업과 주요 질병의 예방 사업 및 민간 의료 기관이 담당하기 곤란한 보건 의료 사업 등을 통하여 시민의 보건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 의료의 질 향상과 보건 의료 사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은 1921년 12월 10일 당시 일본인 교육 행정 기관이었던 학교 조합 사무...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던 경상북도 미두검사소 김천 지역 지소. 일제 강점기 식민지 조선의 주요 농산물은 미곡과 대두였다. 일제는 1910년대 토지 조사 사업을 통해 구축한 식민지 지주제를 기반으로 조선의 미곡 증산을 목표로 산미 증식 계획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당시 생산된 미곡의 상당량이 일본으로 수출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곡물 품질에 대한 검사가 요청되었다....
-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교리에 있던 공공 도서관. 김천시 지례면 주민들이 요구하는 지식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공동체 문화와 평생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경상북도립금릉공공도서관을 설립하었다. 1971년 12월 3일 도서관 건물을 준공하였고 같은 해 12월 5일 금릉군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1976년 10월 28일 「금릉군립도서관 설치 조...
-
경상북도 김천 지역 고등학교 문예 동아리 김천 지역 청소년의 문예 활동을 조직하여 문학적 자양분을 조성하고 청소년의 문학적 재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김천시 내의 고등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문예 동아리를 구성하였다. 김천은 학생 문예 활동의 뿌리가 깊은 고장이다. 1968년 9월 김천고등학교에서 김천 최초 학생 문예 동아리 ‘맥향(麥鄕)’ 문학회 탄생한 이후 1969년 4월 김천여자...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공공 도서관 고래실작은도서관은 김천시 부곡동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9년 6월 10일 고래실작은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하여 도...
-
조선 후기 김천 지역 선비들의 시문학 단체. 구로시사(九老詩社)는 같은 고을에 살던 의기 상통하는 6개 문중[진주 강씨, 하빈 이씨, 인천 이씨, 성산 여씨, 의성 김씨, 고성 이씨] 9명의 선비들이 명승지를 찾아다니며 학문을 논하기 위해 1820년(순조 20)에 결성한 시문학 단체이다. 창립 회원은 강이무(姜履武), 강체순(姜體淳), 이금성(李錦成), 이지배(李之培),...
-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에 있는 구성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구성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구성면사무소는 경상북...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구세군 교회. 1865년 영국인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가 중생, 성결, 봉사를 신조로 기독교선교회를 조직했다가 1878년 군대식 조직으로 개편하고 구세군이라 바꾸었으며, 민중 전도와 사회봉사를 표방하였다. 창시자인 윌리엄 부스는 일본을 방문했다가 한국에 선교할 것을 결심하고 1908년 정령 허가두를 우리나라에 파견하여 분동을 설치한 후...
-
경상북도 김천시 응명동에 있는 보훈 행정을 담당하는 공공 기관. 국가보훈처 대구지방보훈청 김천민원실은 독립 유공자, 국가 유공자, 참전 유공자 및 그 유족에 대한 보훈과 제대 군인 등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이들에 대한 보상·보호 및 군인 보험에 관한 사무 등을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1년 8월 5일 군사원호청 발족으로 대구지청 김천출장...
-
경상북도 김천시 용전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공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식품의 안전성과 유통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 친환경 농산물 인증과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 및 규격 출하 등 품질 관리 사무를 관장한다. 농업인에게 안정적 소득 지원을,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식품...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소속 연구 기관. 국립종자원은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 보호, 주요 농작물 종자의 성능 및 유통 관리, 우량 종자의 생산·가공처리·판매 및 보급을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의 국립 시험 연구기관이다. 국립종자원은 주요 농작물의 안정적 증산 기반 구축을 위하여 엄격한 채종 체계를 유지하고 좋은 종자를 생산하여 보급하고 있다...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소속 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규정된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준 정부 기관이자 특수 공법인이다. 산하에 6개 지역 본부와 187개 지사를 두고 전국을 단일 체제로 관리하고 있어 가입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활동하는 연극인들의 단체. 극단 삼산이수는 지역의 연극 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연극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며, 연극인들의 자질 향상과 전문 연극인 및 지도자 양성을 꾀하고자 설립되었다. 1994년 9월 1일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을 주축으로 극단 삼산이수가 창단되었다. 같은 해 11월 19일 「청산리 벽폐수야」 공연을 시작으로 연 2회...
-
일제 강점기 전후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립된 금융 조합. 금융 조합은 일제 강점 전후 일제가 한국 경제를 식민지적으로 재편하기 위해 설립한 금융 기관이다. 김천을 비롯한 지방 금융 조합 제도는 대한제국 정부가 아닌 메가다[目賀田]의 구상에 따라 재정고문부와 지부의 일본인 관리 주도로 추진되었다. 농공은행을 보조하여 지역의 금융 경색을 완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금융 조합은...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기상청 산하 기관. 기상청 기상통신소는 각 지역의 기상관측 자료를 모으고, 자료를 분석하여 예측한 결과를 각 지역의 기상 관서로 통신하는 기관이다. 국내외 기상 실황 및 예보의 무선통신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며, 아울러 선박, 항공기, 연안 여객선 등에 기상 실황 및 예보에 관한 정보를 방송한다. 기상청 기상통신소는 한국 연안을 포함한 대...
-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공공 도서관. 김산고을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삼락동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9년 5월 1일 김산고을작은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하여...
-
구한말 현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있었던 국권 회복을 위한 의병 운동. 1894년에 일어난 동학 농민 운동으로 인해 청일 전쟁과 갑오개혁이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일본은 조선 침략의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1895년 8월 일본에 의해 을미 명성왕후 시해 사건이 있었고, 11월에는 단발령이 내려졌다. 이에 각지의 유림들이 일본을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하려는 의병 운동을 일으켰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던 사설 금융 기관. 김천 식산계는 1914년 무렵 각 지방에 금융 기관 설치가 성행할 때, 서울에서 내려 온 이윤용(李允用)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설 금융 기관이다. 처음에는 계원을 모집하여 계금을 기금으로 대금 업무를 시작한 것이 점차 그 규모가 확대되어 예금 업무까지 겸하게 되어 금융 기관으로서 기능을 갖게 되었다. 1914년...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 거주 일본인들의 친목 단체. 김천 이육회(金泉二六會)는 1924년 1월에 김천 지역 거주 일본인들이 일본인 사회의 이해관계 증진을 위해 결성한 친목 단체이다. 김천은 경부선 철도 공사를 계기로 식민지 도시로 성장한 곳이었다. 따라서 당시 김천은 성장과 더불어 도시 개발에 필요한 사회 기반 시설의 확충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었고 그 과정에...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법무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산하의 사회 법인.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김천·구미 관내에서 발생하는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상담·의료·법률·경제적 지원 등을 통해 빠르게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하도록 지원하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법무부 등록 비영리 법인 단체이다. 타인의 범죄 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 범죄 피해...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조직된 가마니 제작 조합. 일제강점기 가마니의 제작은 농가의 중요한 부업의 하나였다. 1914년 이래 수산(授産) 산업으로서 경상북도가 방침에 의해 적극적으로 제작을 장려하여 연차적으로 생산이 증가했으며 그 결과 1916년 김천군에서 김천가마니조합이 조직될 수 있었다. 김천가마니조합은 품질의 통일을 기하기 위해 생산품의 공동 검사와 함께...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에 있는 김천시 관할 치안 행정 기관. 김천경찰서는 김천시민들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치안 유지 활동과 교통 단속 및 교통사고 처리, 자동차 단속 등 공공의 안녕과 질서의 유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09년 김천 지역에 헌병분대가 설치되어 경찰 행정을 담당하다가 1919년 8월 경찰 제도의 개정에 의해 김천헌...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던 조선농회의 김천군 지역 단체. 김천군 농회는 조선농회령에 따라 1926년 4월 22일 군 농회로 조직되었다. 조선농회령은 조선총독부가 각종 농업 단체를 정리·통합하기 위해 1926년 1월 법령으로 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계통농회가 만들어졌으며 겉으로는 농업의 개량과 근대화를 표방했으나 실제로는 일제의 농업 정책 대행 기구로서 기능하...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던 축산 조합. 김천군 축산조합은 지역 축산 농가의 자립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15년에 만든 축산 조합으로 현 김천축산업협동조합의 모체이다. 1907년 김천의 축산 농가들이 축우의 증식과 가축 위생의 향상을 꾀하기 위해 민간단체로 김산군 조합(金山郡組合)을 만들었으며 행정 구역의 통폐합이 이루어진 뒤 1915년에 이르러 김천군 축...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던 실업 단체의 사교 모임. 김천금요회(金泉金曜會)는 일제 강점기에 김천 지역의 금융·산업 기관 및 그 대표들의 친목 모임으로 설립된 단체로 정치적 성향을 띠지 않고 사업상의 상호간 친목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 모임에는 조선식산은행 김천지점, 선남은행, 김천금융조합, 금릉금융조합, 이등상회(伊藤商會), 김천무진회사, 조선철도...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기독교 사회단체. 기독교청년회는 세계적인 평신도 단체로 한국에서는 1903년 10월 28일 황성기독교청년회[서울YMCA의 전신]로 창설되었다. 일제 말기의 수난기와 해방 직후의 혼란기를 거쳐 운동을 재건, 자립 체제를 구축하고 물산 장려 운동, 계몽 운동, 농촌 운동, 전쟁 구호 운동, 청소년 운동, 부정부패 추방 시민운동, 한강물 되살리기...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던 김천 지역 포털 사이트. 정만기를 대표로 하는 법인 아이[i]김천이 2001년에 해산하자 당시 이사로 있던 위도희가 이 회사를 인수하여 개인 사업체로 전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2002년 12월 23일 김천넷을 설립했다. 2010년 6월 30일자로 사이트(http://www.gim1000.ne...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 김천노인회관 내에 있는 노인 대학.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와 김천문화원이 공동으로 관내 노인들의 여가 선용과 복지 증진, 자질 향상을 위해 김천노인대학을 설립하였다. 1976년 5월 11일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노인회관 내에 김천노인대학이 개설되었다. 1982년 5월 1일 김천노인학교로 개칭했고, 1982년 9월 15...
-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에 있는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김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김천시 농산물의 집하, 선별, 세척, 포장, 예냉, 저장 따위의 상품화 기능을 수행하고 대형 유통 업체나 도매시장에 판매 기능을 수행하는 산지 유통 시설이다. 김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13년 4월 개장하였다. 2013년 10월 GAP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고, 같은 해 12월 딸기 선별장...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평생 교육 기관 및 대안 학교. 김천늘푸른학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미진학자, 근로 청소년 등]과 제때에 배우지 못한 기성세대들에게 학업 기회 제공과 봉사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설립되었다. 강국원 학교장은 1998년 7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김천청소년사랑회를 운영하였다. 김천청소년사랑회는 청소년들의 가정환경과 학...
-
일제 강점기 일제가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립한 면정 자문 단체. 면 협의회는 3·1운동 이후 일제가 한국인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회유책으로 실시한 문화 정치의 일환으로 면정의 자문을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즉 3·1운동 이후 일제가 헌병 경찰제와 회사령을 폐지하고 문화 통치를 실시하면서 독립 만세 운동에서 나타난 한국인의 독립 의지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회유 조치의 하나로 등...
-
경상북도 김천시 문학인들이 창설한 문학 단체. 1974년에 발족한 김천문우회와 1976년 발족한 김천시 문학회는 10여 년 동안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회원들이 많아 문학 활동이 침체되자 다시 한번 김천 문학을 활성화시키려는 열망으로 1980년 10월 문학의 밤 행사를 마지막으로 김천문우회를 해체하고 김천문학회를 발족했다. 초대 회장은 윤사섭, 총무는 심형준이 맡았고, 권...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문화예술 지원 기관. 김천문화원은 문화 운동을 통해 6·25 전쟁의 참화로 피폐해진 지역민의 좌절감을 재건 의지로 승화시키고 향토 문화의 보존, 전승과 진흥 계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52년 10월 1일 김천에서 처음으로 문화 운동 시민 집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추진위원장으로 강중구(姜重求)가 선출됨으로써 문화원 설립의...
-
1945년 해방 후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결성된 좌익 청년 운동 단체. 1945년 9월 5일 김천에서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김천지방위원회가 인민위원회로 전환한 후 김천인민위원회의 외곽 조직으로서 김천민주청동맹이 결성되었다. 김천민주청동맹은 김천군의 통일된 청년 운동 조직으로서 결성되었다. 김천민주청동맹의 위원장은 일제 강점기 김천 지역의 사회운동가이면서 조선공산당재건협의회 김천그룹의...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지역 방송사. 김천방송은 김천 지역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신속하게 알리고 다양한 지역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대프로덕션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근무했던 임정구가 1996년 12월 1일 김천방송을 창립했다. 2012년 김천시 용두동에서 현재의 위치인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로 111[신음동 783-3]로 이전하였...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종합 복지 시설.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사회 복지 이념과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복지 서비스 욕구를 가지고 있는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호 서비스, 재가 복지 서비스, 자립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훈련 등 그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애 및 주민 상호간 연대감 조성을 통한 각종 지역 사회 문제를 예방,...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에 있는 아동 복지 시설. 김천사랑의집은 「아동복지법」 제1조, 제2조 1항과 2항에 근거하여 국가와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만 3세로부터 만 18세까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수용, 양육하여 기독교 정신에 따라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김천사랑의집은 1959년 11월 5일 박흥국 초대 원장이 미...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었던 사진 동호인 단체. 김천사우회는 1956년 김천 지역 사진 동호인들이 모델을 동반한 야외 촬영대회를 가진 후 창설한 모임으로 김천 지역 사진 단체의 효시이다. 김천사우회는 김천 지역 사진 동호인들 상호간의 협력과 단합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김천사우회는 1956년 10월에 준비하여 11월에 조직했으며 회장 김진원...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종합 경제 단체. 상공회의소는 상공업의 개선과 발전,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국제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상공회의소법」에 의하여 설립된 종합 민간 경제 단체이다. 또한 상공회의소는 자유주의 국가는 물론 공산주의 국가에 이르기까지 세계 모든 국가에 존재하고 있으며, 프랑스에 본부를 둔 국제상업회의소[ICC]를 중심으로...
-
경상북도 김천시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프로 축구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설립 목적은 김천시의 스포츠 특화 도시로의 위상 제고와 지역의 체육 및 유소년 축구를 활성화하는 데 있다. 또 축구를 통한 새로운 스포츠 관람·응원 문화 도입 및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소를 제공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2020년 2월 18일 김천시에서 국군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
경상북도 김천시 감호동에 있는 여성 합창단. 김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새마을 여성 회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합창단이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부터 시작된 범국민적인 지역 사회 개발 운동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를 이념으로 근면, 자조, 협동을 실천 원리이자 행동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녹색 생활 실천 운동, 나라 품격 높이기 운동, 살맛나는 공동체 운동,...
-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 동호인 단체. 1959년부터 김천 문화제의 일환으로 실시된 서도 대회에서 학생 서예 작품 심사를 맡을 심사 위원을 물색하다 서예를 사랑하는 성인들의 서예 연마를 위하여 김천문화원 주동으로 1975년 4월 19일 김천서도회가 설립되었다. 고문 조성민, 명예회장 송준헌, 회장 취봉(翠峰) 송재성(宋在星), 부회장 김달수, 총무 김세우,...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도자기 박물관.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은 일본에서 귀화한 복전영자(福田英子)로부터 유럽 자기와 크리스털 1,018점을 기증받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기획전 개최, 유물 구입 및 기증, 박물과 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유럽 자기의 진수를...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김천시 관할 세무 행정 기관. 김천세무서는 대구지방국세청의 하부 조직으로 김천 지역에서 발생하는 내외국세 징수 및 상담을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세무서는 1934년 5월 1일 김천시 성내동 75-1번지의 단층 건물에서 발족했으며 1949년 8월에 법률 제39호로 김천시, 금릉군, 선산군을 관할 지역으로 두게 되었...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19세 미만 범죄 관련 수용자들을 관리하는 국가 교정 시설. 김천소년교도소는 소년 수형자를 성인 수형자와 분리 수용함으로써 수용자의 과학적 분류와 합리적인 교정 교육을 도모하고, 성인 수형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소년 수형자의 악 감화를 방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소년교도소는 1921년 3월 25일 김천시 평화동 245...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김천소년교도소 소년 수형자들로 구성되었던 보이스카우트. 김천소년교도소 화랑단은 소년 수용자를 보이스카우트 활동에 참여시켜 스카우트 방법에 의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민주시민의 자질을 향상시켜 선량한 청소년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법무부장관 법령 제377호에 의하여 교도소 내 보이스카우트 활동이 공식 승인...
-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 있는 김천시 관할 소방 행정 기관. 김천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로서 김천시의 화재 예방과 진화, 자연 재해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인명 구조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32년 11월 29일 소방수 45명으로 김천소방조가 발족했으며 1945년 10월 5일 군정법령에 의하여 김천읍을 관할하는 정원 2...
-
경상북도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다문화 가족 지원 시설.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에 의거,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이들의 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2월 15일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후문 근처에 김천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로 업...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검도 단체. 검도는 냉철한 판단력과 재빠른 동작, 대담한 정신력이 요구되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수련할 수 있는 호신 무술이다. 검도는 칼을 사용하는 경기로 그 기원과 역사를 같이 하는데 고려 말기의 화약 발명과 조선 시대의 무예를 천시하는 사상으로 쇠퇴하였다가 임진왜란 뒤 훈련도감을 설치하고 군사 훈련을 시작함으로써 되살아나기 시...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골프 단체. 1990년대 이후 골프의 대중화 바람이 불면서 대구·경북 지역의 다른 시군에서 골프연맹을 구성하기 시작하자 김천시의 골프 동호인들도 친목 도모와 골프 정보 교환, 친선 대회 개최, 전국 규모의 대회 참가 시 선수 선발 등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협의체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김천 지역의 각 골프회를 이끌고 있던...
-
경상북도 김천시 지역 교원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교권의 옹호·확대를 위해 조직된 교원 단체. 1947년 11월 23일 조선교육연합회로 창립하였다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대한교육연합회[약칭 대한교련]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52년 세계교직단체총연합에 가입하였으며, 1953년 중앙교육연구소를 창립하고 「교육공무원법」 제정을 실현하였다. 합법적인 교원 단체로서...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궁도 단체. 궁도는 옛날부터 중요한 무술로 전해 내려 왔다. 인류 역사에 있어 활과 화살의 발명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 사람이 만물의 영장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된 전환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궁도가 오늘날과 같이 스포츠의 성격을 띠게 된 것은 한일병합 이후의 일이다. 일본은 식민지 구축을 위해 우리 민족의...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노인 복지 시설.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의 건강·교양·문화 등의 여가 선용과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26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건립되었다. 2002년 4월 23일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하였다. 2002년 12...
-
경상북도 김천시에 삼락동에 있는 농구 단체. 김천시 농구협회는 김천 지역 농구인들의 체육 정보 교류와 체계적인 교육, 지도자 영입, 농구 관련 대회 출전을 위한 선수 선발, 기타 농구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김천시 농구협회는 1982년 경북농구협회 부회장인 이영기가 결성 준비를 했으나 실현되지 못하다가 여러 차례의 시도 끝...
-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하강리에 있는 농업 관련 김천시 산하 기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천 지역의 농업 관련 정보를 조사·관리하고, 작물 재배와 병충해 예방 등 농업 기술 및 기자재를 농업 종사자에게 소개·보급하여 김천 지역의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설립되었다. 1957년 8월에 「농사교도법」에 의하여 중앙에 농사원(農事院)이 발족하였고, 1962년 3월 21...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길에 있는 도심 재생 관련 중간 조직 기관.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도시 재생에 대한 욕구 충족 및 복잡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효과적인 도시 운영을 위한 지원 기관이다.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도심에 대한 새로운 비전 탐색과 생동하는 도심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도시 재생을 실...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아동 복지 시설. 김천시 드림스타트센터는 가정 해체 등에 따른 빈곤 아동에 대한 효과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육성을 통하여 지역 내 아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6년 8월 보건복지부에서 희망스타트 사업 시행을...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레슬링 단체. 레슬링은 인류가 행하고 있는 운동 경기 중 가장 오래된 투기 종목의 하나로 고대 올림픽부터 5종 경기의 하나로 행하여져 왔는데 우리나라는 1935년 일본 유학생에 의해서 최초로 도입되었고 기독교청년회에 레슬링부를 창설하면서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대회에서 양정모 선수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올림픽 출전...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김천시 문화의집은 김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김천 지역의 사회복지를 확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김천시 문화의집은 2002년 4월 23일 개관하고, 12월 31일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관[법인 카리타스]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주...
-
경상북도 김천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사회단체. 김천시 민주단체협의회는 “김천을 위해 새로운 시대를 향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만들어 이를 앞장서 실천”하고 “교육 민주화, 의료 공공성, 지자체 감시, 농업 회생 및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김천 사회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시민과 함께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고 김천 사회의 건...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배구 단체. 김천시 배구협회는 김천 지역 배구의 진흥과 발전, 체계적인 교육, 지도자 영입, 각종 대회 참가를 위한 선수 선발, 배구 동호인들 간의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김천 지역에서의 공식적인 첫 배구 경기는 1968년에 김천시국민학교종합체육대회에서 벌어진 배구대회였다. 이어 1971과 1972년에 김...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배드민턴 단체. 배드민턴은 일종의 깃털치기 놀이로 예로부터 일본, 인도,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비슷한 놀이가 있었는데 영국에서 본격적인 경기로 발전하였다. 1873년 영국 보보트 공작의 별장인 배드민턴에서 연회가 끝난 뒤 코르크 병마개에 깃털을 꽂아 셔틀콕을 만들어 경기를 했다 하여 별장 이름을 따서 배드민턴이라 했다고 한다....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공공 의료 기관. 김천시 보건소는 김천 지역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보건 의료의 중추 기관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 김천시 보건소 1962년 6월 19일 김천시 모암동 143-66번지에 건물 면적 115.70㎡규모의 단층 건물로 김천시 보건소가 설치되었으며 1968년 10월 20일...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보디빌딩 단체. 김천시 보디빌딩협회는 김천 지역 보디빌딩 동호인들 간의 정보 교류와 체계적인 교육, 전국 각종 보디빌딩 대회 출전 선수 선발, 동호인들 간의 친목 교류 등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1999년 3월 1일 창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년 4월 기준으로 김천 지역에서는 스파밸리헬스클럽을 비롯한 25개 클럽에서 5...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볼링 단체. 볼링과 유사한 게임이 기원전 5200년경 이집트에 있었다고 하지만 현대 볼링은 13~14세기 독일 성당에서 종교적 의식으로 성행한 ‘키케르[악마를 상징하는 막대기] 넘어뜨리기’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의식을 신앙에 관계없이 취미로 즐기게 되면서 흥미 본위의 현대 볼링 경기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사격 단체. 우리나라의 사격은 1950년 이후부터 시작되었는데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규칙 아래 이루어진 사격이 아니라 단순히 서서 쏘기, 무릎 쏘기, 엎드려 쏘기 등으로 명중률의 우열을 가리는 정도였다. 우리나라가 정식 사격 국가로서 발돋움하게 된 것은 광복 이후 1955년 2월에 대한사격협회[대한사격연맹의 전신]가 창설된 이후부터라고 할...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사이클 단체. 우리나라에서 1900년대 초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사이클 경기가 처음으로 개최된 것은 1906년 4월 22일 대회였으나 본격적인 대회로 발전된 것은 1913년 이후였다. 1920년대부터는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동시에 경기에 참가하였으며 이때 한국선수들에게는 민족정신을 크게 일깨우는 역할을 하였다. 특히 오늘날에도 기념대회가 열릴...
-
경상북도 김천시 덕곡동에 있는 산림 조합. 김천시 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산림 경영을 촉진하고 산림 생산력을 증진하며 조합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산림조합의 효시는 조선 시대 향약의 일종인 ‘송계’라고 할 수 있으며, 현대적인 산림 조합은 1949년에 사단법인 중앙산림조합연합회, 도산림조합연합회 및 시·군 산림조합 조직이 결성됨으로써...
-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 있는 사회단체. 새마을 운동 중앙회 경상북도 김천시 지회는 새마을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발전시켜 지역 사회에 봉사하려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새마을 운동은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개발 도상국 나라들이 새마을...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체육 단체. 생활 체육은 신체 활동을 일상생활의 일과로 삼아 규칙적으로 생활화하는 실천 교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1962년 「국민체육진흥법」이 제정되면서 그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1986년에 종합적인 국가적 진흥 전략인 국민 체육 진흥 장기 계획을 마련하였고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국민 생활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중앙 정부에서 지방...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김천시 관할 선거 관리 기관.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와 국민 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의 지역위원회 활동과 관련된 사무를 통할·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제1공화국과 제2공화국 시기에도 김천 지역에 선거관리위원회나 그 유사 조직이 구성되어서, 김천 지역의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등의 선거 업무를 관...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수영 단체. 김천시 수영연맹은 김천 지역의 체계적인 수영 교육 및 수영 선수 선발, 수영 인구 저변 확대, 수영 관련 시설 확보 및 대회 유치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창설되었으며 초대는 김현범이, 2대는 안호문이, 3·4대는 이순기가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4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박혜정이 접영 50m에...
-
경상북도 김천시 운동장길에 있는 공공 시설물을 관리하는 김천시 산하 공기업.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의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전문적 관리를 위해 설립한 김천시 최초의 지방 공기업이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의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주민 생활의 편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19년 11월 김천시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의 설립에 대한 타...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씨름 단체. 김천은 예로부터 씨름의 고장으로 알려져 왔는데 조선 중기 『동국세시기』에 “단오날이면 직지사에 수천 군중이 모인 가운데 씨름을 했다.” 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김천 씨름의 명성과 전통은 일제 강점기에도 이어져 192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추석 무렵이면 감천백사장에서 수만 군중이 모인 가운데 전국의 장사들...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복싱 단체. 복싱은 고대 올림픽 때부터 중요한 경기 종목의 하나로 이어져왔는데 우리나라에는 1912년 10월 7일 단성사 대표 박승필이 유각권 구락부를 조직하면서 최초로 소개되었으며 권투라고도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 선수권을 휩쓴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었는데 대표적인 선수로는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최초로 1932년 LA올림픽에 참...
-
경상북도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여성 대상의 평생 교육 기관. 김천시 여성대학은 김천 지역 여성들의 교양 증진과 새로운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자질 함양과 올바른 여성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 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4년 4월 김천시청 부녀복지계의 특색 사업 일환으로 경상북도에서 김천주부대학을 최초로 개설하였다. 교...
-
경상북도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여성 복지 시설. 김천시 여성회관은 사회 구조 변화로 인한 여성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증가에 적극 부응하여 종합적인 복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저소득층 여성들의 안정 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직능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김천시 여성회관은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2004년 12...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우슈 단체. 대한우슈협회는 그동안 십팔기, 쿵푸 등으로 불리며 연마되어 오던 8개 문파가 1989년에 하나로 결성·창립되어 대한체육회에 가맹된 무술 경기 단체로서 현재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다. 1989년 엄삼탁이 대한우슈협회 창립 회장에 취임한 이래 현재는 9대 주경식 회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천시...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유도 단체. 현재의 유도는 1882년 일본의 가노가 전통무술이었던 유술의 여러 유파 중 기술을 겨루는 승부법을 체계화하여 유도라 일컬은 데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6년 일본인 우치다가 서울 명동에 유도장을 개설한 것이 시초이다. 김천에서는 일제 강점기 김천경찰서에서 상무관을 개설하여 심신 단련과 호신책으로 경찰관들에게 유도를 가...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육상의 진흥, 발전을 위한 체육 단체. 육상 경기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시작된 것은 1896년 5월 2일 서울 삼선교에서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의 경기를 벌인 외국어 학교의 야유회로 알려져 있다. 이후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전국의 학교에서 체육 교육의 일환으로 육상을 가르쳐 현대 체육으로 파급되었는데 김천 출신의 이을형이...
-
경상북도 김천시 용전로에 있는 육아 종합 지원 센터.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영유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4년 6월 건립을 위한 부지를 매입하고, 2015년 8월 10일 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2015년 11월 27일 공사에 착공하였다. 2016년 3월 22일 공유재산...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장학 재단. 김천은 인근의 시·군에서 학생들이 유학을 오는 지방 교육의 중추 도시였으나 최근 들어 많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유출되어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였다. 따라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각 분야의 인재를 적극...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던 장학회. 김천시 장학회는 김천 지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수한 인재로 양성,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일제 강점기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노동으로 큰돈을 모은 김천 출신 재일 교포 엄흥선이 1987...
-
경상북도 김천시에 삼락동에 있는 정구 단체. 김천시 정구연맹은 김천 지역 정구 인구의 저변 확대와 정구 관련 정보 교류, 전국의 각종 관련 대회 출전에 따른 선수 선발, 학교 및 사회 정구 관련 시설 정비, 동호인들 간의 친목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형된 형태의 테니스라 할 수 있는 정구는 1890년경부터 일본에서 시작되어 1908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
-
경상북도 김천시 다수동에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 김천시 청소년문화의 집은 생활중심의 다양한 문화를 자발적으로 경험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청소년 중심의 시설로서 김천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적 욕구 충족, 정보 교류, 다양한 문화 강좌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적...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체육 단체. 김천에 근대적인 체육 단체에 관한 기록은 1922년 금릉청년회가 조직되고 산하에 체육부를 두었다는 것이 최초이다. 또한 1926년에 철육회(鐵育會)라는 체육 단체가 시민체육운동회를 열려고 김천경찰서에 대회 개최를 신청 했다가 불허되자 일본인으로 구성된 김천청년회가 19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남조선육상경기대회와의...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축구 단체. 김천시 축구협회는 축구 인구의 저변 확대와 축구 진흥 및 지역에 거주하는 축구 동호인들 간의 친선 도모를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 지역에서는 1920년 대 초반 최송설당의 재정적 뒷받침으로 축구팀이 조직되었으며 개령, 지례 축구팀들과 시합을 갖기도 하였다.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금릉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탁구 단체. 우리나라에 탁구가 전래된 것은 1920년대에 일본으로부터이며 김천은 전국에서도 일찍 탁구가 들어와 일제 강점기 중반에 직장이나 학교마다 탁구 시설을 갖추고 직장 대항전이나 지역 대항전을 가졌다는 기록이 있다. 광복 후에는 김천농림중학교 교사 윤방희가 탁구 보급에 힘을 기울인 결과, 1948년에 개성에서 개최한 전국도시대항탁구대회...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태권도 단체. 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화된 국제 공인 스포츠이다. 손과 발을 주로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심신 수련을 통하여 인격을 닦으며 기술을 단련하여 자신의 신체를 방어하는 호신 무술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무예로 예로부터 내려왔으나 일제 강점기에는 유도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다가 6·25전쟁 후 횡행하...
-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초곡리에 있는 테니스 단체. 일제 강점기부터 성행했던 연식 정구가 1970년대 들어 테니스로 바뀌면서 1971년 제9회 도민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자 테니스 붐이 크게 일어났다. 이때부터 김천에는 많은 테니스 클럽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김천의료원의 백구, 김천세무서의 동호, 김천고등학교의 송정, 성의중고등학교의 청구, 김천농공...
-
경상북도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종합 복지 시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김천 지역민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 복지 사업을 통하여 지역 사회 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고 자립, 자활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여 지역 사회 문제를 예방, 치료하며 지역 사회 및 주민의 연대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핸드볼 단체. 핸드볼은 1915년 독일에서 여성 경기로 등장한 이래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체코슬로바키아,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등 여러 나라에 보급되면서 점차 남자들 사이에서도 성행하게 되었다. 1921년에는 하노버에서 전 독일핸드볼대회가 개최되어 현재와 같은 틀에 의한 최초의 경기가 선을 보였고 우리나라에 핸드볼이 들어온 것은...
-
경상북도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김천 지역의 하수와 폐수를 정화하는 기관. 김천시 환경사업소는 각 가정과 김천 지역 공단에서 배출되는 하수와 폐수를 침전 및 미생물 처리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정화하여 방류하는 작업을 함으로써 김천 지역의 생태와 환경을 보호하고자 설립되었다. 김천시 환경사업소는 1992년 5월 17일에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19...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시립 교향악단. 김천시립교향악단은 김천시립예술단 5개단 중 교향곡을 연주하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대형 관현악단이다. 김천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고 21세기를 선도하는 문화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2004년 4월 8일...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시립 국악단. 김천시립국악단은 김천시립예술단 5개단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 예술 단체이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6월 21일 「김천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01년 6월 23일 김천시립합창단, 김천시립소년소...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은 김천의 대표 공공 도서관으로서 수준 높은 자료를 수집·축적하여 시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식 정보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 및 평생 교육 사업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1963년 4월 29일 김천시 용두동...
-
김천시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하는 시립박물관. 김천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김천시의 역사와 문화, 문화재를 널리 선양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2017년 7월 5일 건물 공사를 착공하고 2019년 6월 18일 전시 공간 조성을 시작하였다. 10월 23일 ‘김천시립박물관’으로 명칭을 확정하였다. 같은 해 4월...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시립 관현악단.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은 1998년 단장 황병학, 지휘자 이부화, 지도·고문 이신화, 트레이너 김효선 이하 단원들로 구성되어 3년간 사단체로 활동하다가 2001년 6월 23일 시립 예술단으로 창단되었다. 2001년 창단...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시립 합창단.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기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2004년 9월 김천소년소녀합창단으로 창단하여 단장 김용대, 지휘자 김명옥, 반주자 전애란, 안무자 오연미, 단무장 정인전의 지도 아래 60명의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 3월 24일 시립으...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시립 합창단. 김천시립합창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1988년 3월 12일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김천시립합창단이 발족했다. 김천시 예산 1000만 원으로 전문 음악인 확보가 염려되었으나 예상했던 30여 명보다 많은 희망자가 몰려 46명으로 구성했다. 단장은 김천시 부시장, 지휘는 이안삼,...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던 문학 단체. 김천에서 문학 활동을 해오던 임성길이 김상갑, 김도오와 함께 해방 전부터 문학 단체를 결성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김천중학교 교사와 동창들이 대거 입회 의사를 밝히면서 1947년 8월 김천시문학구락부를 창설했다. 초대 회원으로는 김상갑, 김도오, 임성길, 전택근, 여석기, 권오기, 전성근, 최목랑 등이 있고, 이후 배병창, 정...
-
경상북도 김천시의 문학인들이 창설한 문학 단체. 김천 지역의 문학인들이 시조 시인과 현대 시인으로 나누어 모임을 갖다가 두 모임을 함께 아우르는 문학 단체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1976년 장정문(張正文) 등이 주동이 되어 김천 시문학회를 창설하였다. 창설 당시 회장은 장정문, 부회장은 정순량, 총무 이정환, 회원으로는 권숙월, 박수일, 신현필, 이경안, 황...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지방 자치 단체 의결 기관. 김천시의회는 김천시의 예산과 결산의 심의 및 의결, 조례 제정, 김천시 행정의 감시와 통제, 김천시 현안에 대한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시의회의 역사는 금릉군 의회와의 통합 전과 통합 후로 나눌 수 있다. 통합 전 김천시는 1952년 4월 25일 초대 의원 선거를 통...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김천시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청은 김천시의 행정 및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기초 자치 단체 행정 기관이다.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시정목표로 내걸고 있는 김천시청은 ‘경제가 함께 하는 희망김천’, ‘도심이 살아나는 창조김천’, ‘사람이 중심되는 행복김천’,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김천’,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김천’을...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김천시청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은 김천시민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 유도를 통해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배드민턴 명문으로서 김천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창단되었다.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은 남자팀의 경우 1983년 3월 1일에 창단되었으며 여자팀은 1985년 경상북도청에서 창단된 팀을 1988년...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김천시청 소속 여자 농구 선수단. 김천시청 여자농구팀은 여자 실업 농구팀의 운영을 통해 농구 명문으로서 김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농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김천시 농구협회 주관으로 1994년부터 개최한 협회장기 농구대회를 통한 김천 농구의 비약적인 발전과 이종덕, 문동주, 김동열 등 김천 출신...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여성 기독교 사회단체. 여자기독교청년회[YWCA]는 1922년 기독교계 여성 지도자들이 민족 사상 고취를 목적으로 주동하여 전국적 규모로 조직된 여성 사회단체이다. 종교 생활을 통한 지·덕·체의 품성 함양과 함께 사회봉사 활동을 주된 목표로 강연회·야학을 실시하거나 연예·오락을 통하여 여성 계몽과 애국 사상을 고취하였다. 김천...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에 있던 양잠 전습소. 1912년 무렵 김천의 시로이유[城井惟隆]가 지방비를 보조받아 금릉면(金陵面)에 사립 양잠전습소(養蠶傳習所)를 설립하고 군내 양잠업자의 자제들이 6개월을 교육 기간으로 하여 뽕나무의 재배와 양성 및 잠종 제조법에 관해 전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 1915년에 이르러 당국이 은사수산비(恩賜授産費)로 사립 양잠전습소를 사들인...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우편·체신·금융 담당 기관. 김천우체국은 김천 지역의 우편·체신·금융 관련 사업이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김천 지역에서 현대식 우편 제도는 1904년 6월 1일 일본인 쓰지다[土田次郞]가 김천면 하신기동에 금산우체사를 개설하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1905년에는 한국인이 우편을 이용하기 시작하자 장래성이 있...
-
해방 이후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조직되었던 민간 자치 담당 기구. 김천인민위원회는 1945년 9월 무렵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김천지방위원회가 변경되어 발족한 것이며 미군이 들어오기 전까지 김천 지역의 자치를 담당한 민간 기구이다. 1945년 9월 초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김천지방위원회가 김천인민위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김천인민위원회는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김천지방위원회 부위원장이...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1948년 황금동교회에서 분립한 평화동교회가 정통신학파와 신신학파로 분리되자 신신학파가 경서노회를 이탈해 중립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정통신학을 고수하려는 평화동교회 내의 하두용 장로를 비롯한 김명금, 김명희, 이재원 등 보수파 신도 100여 명이 1954년 9월 30일 평화동교회에서 창립 예배를 올리고...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종합 병원. 김천제일병원은 진정한 환자 중심의 병원,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료 기관,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지역의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제일병원은 1996년 4월 19일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을 설립한데 이어 1998년 5월 26일 연면적 8,763㎡의 지하...
-
경상북도 김천시 중앙공원길 중앙공원 내에 있는 보건 의료 기관. 김천중앙보건지소는 김천시가 설립한 김천시 보건소의 중앙지소로서, 도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예방적 보건 사업을 통하여 도심권 내 거주하는 만성 질환자와 의료 취약 계층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김천중앙보건지소는 김천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건립한 도시형 보건지소이다. 도심지 중앙에 위치하여 시민 이용...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김천지좌교회는 부해리 선교사에게 전도를 받은 지좌동 주민 최인출이 1904년 10월부터 황금동교회를 다니다가 최인출에게 전도를 받아 신자가 된 주민 임춘실, 김성출, 김팔봉, 채발상, 신덕칠 등과 함께 지좌동 일대에서 포교하여 늘어난 신자들을 위한 예배를 위해 1905년 최인출의 자택을 예배당으로 정...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결성된 청년 단체. 김천청년동맹은 개인의 수양, 신교육 보급, 풍속 개량, 농촌 개량을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1921년 8월 김천군에서 결성된 금릉청년회는 1923년 3월 문화계몽운동에서 사회주의적 노선으로 전환을 시도한 전조선청년당대회에 참가하였다. 1924년 4월에는 청년 운동의 전국 지도 기관으로 결성된 조선청년총동맹에 가입하였다...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김천청년회의소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의 김천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모여 ‘지도 역량 개발, 지역 사회 개발, 국제와의 우호 증진’이라는 3대 이념을 실천하는 국제 민간단체이다. 청년회의소의 기원은 1915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발족된 Young Men’s Progressive Civic Associ...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 김천축산업협동조합은 김천 지역의 축산 농가 조합원들의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의 원활을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자재·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김천축산업협동...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통일교 교회. 1954년 5월 1일 문선명(文鮮明)이 서울특별시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시함으로써 세계 138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통일교가 탄생되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이상 세계를 이룩한다는 통일 원리를 근본 사상으로 삼은 문선명은 1920년 평안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하늘의 계시를 받아 진리를 선포했다가 북한 공산당에 의해 수...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연탄 제조업체. 김천합동연탄은 김천시에 있는 6개의 영세한 연탄 제조업체를 생산 효율화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1973년 7월 1일 통폐합하여 ‘합동’이라는 사명을 넣어 설립하였다. 당시 연탄은 난방의 주 연료로 수요가 많아 김천을 비롯한 구미, 상주, 영동 등 영남 북부권 일대에 공급되었다. 김천합동연탄의 생산 제품...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전통 무용 연구회. 김천해동전통춤연구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춤을 전승 발전시키고 우수한 예술인 육성 및 해외 문화 교류 사업 등을 통하여 전통 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84년 1월 22일 최동선무용학원을 개설하였다. 1990년부터 ‘최동선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2년에 한 번씩 무용대회를 개최했으며, 2000년 이후로는...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향토사 연구 단체. 김천향토사연구회는 지역의 발굴되지 않은 향토 자료, 유적지, 문화재 등을 탐사하고 연구하기 위해 1997년 김천 지역 향토사 전문가 15명이 창립하였다.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향토의 유적 및 문화재 등에 대해 연구 토론하며 매년 한차례씩 학술 발표회를 열고 있다. 2003년 제4회 김천향토사연구회 학술 대회에서는 ‘...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향토사 연구 및 답사 단체. 김천 지역의 향토사 연구 및 답사는 1980년대까지 일정한 단체나 조직이 없이 김천문화원이나 각급 학교 국사과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후 『김천시지』와 『금릉군지』를 집필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근구가 중심이 되어 1990년 김천향토사연구회가 설립되었다. 동시에 김천향토사...
-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천주교회. 김천황금성당은 칠곡군 왜관읍 가실본당의 김성학 알렉시오 신부가 김천, 상주, 문경, 예천 등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김천에 성당을 세워 줄 것을 조선교구장 뮈텔 대주교에게 건의하여 설립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신자들이 소백산맥을 넘어 김천의 산악 지대로...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평생 교육 기관 까치문화대학은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김천 지역 노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자아실현의 완성을 돕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노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까치문화대학은 2003년 개강한 이래 수강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03년 상반기에 10개...
-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 꿈엔들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어모면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14일 꿈앤들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어린이와 시민...
-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옥산리에 있는 남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남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남면사무소는 경상북도 김천시...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소속 교회. 1901년 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카우만과 길보른이 일본 도쿄에 동양선교회를 조직한 것이 성결교의 시초이다. 1910년 동양선교회에서 영국인 존 토마스를 우리나라에 파송하여 선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토마스가 우리나라에 선교 활동을 시작한 이래 전국에서 두 번째로 김천에 성결 교회가 창설되었다. 중앙본부인 기독교...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출입되는 동물·축산물 및 그 가공품의 검역과 검사에 대한 사무를 관장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기관이다. 특히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 환경과 기후 변화에 따른 생물학적 국경을 확고히 하고, 해외 가축 전염병 및 식물 병해충의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생산자를 풍요롭게 하는 것을 임...
-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에 있는 농소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농소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농소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문학 단체. 다움문학회는 김천문화원 부설 문화학교 시창작반 수강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문학 관련 정보 교류와 시집 발간, 문학 관련 대회 출전 등을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1999년에 창설된 이래 정기적인 문학 강좌 수업 참여, 시집 발간, 문학 기행, 백일장 참가 등을 통해 회원들의 문예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다움문학회에서...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공공 도서관. 달봉산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신음동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10일 달봉산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요 이용층인 김천시 신음동 지역 어...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대곡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등 1개 읍, 14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는 대곡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치되었던 대구전매지국 김천 지역 출장소. 1921년 7월 조선전매령 실시와 동시에 대구 외 3곳에 전매지국이 설치되었다. 대구전매지국 김천출장소는 대구전매지국 관내에 4개의 출장소 중 한 곳으로 김천군 대화동에 설치되면서 비롯되었다. 당시 대구전매지국의 관할 구역은 경상북도 8개 군[김천군, 상주군, 선산군, 문경군, 성주군, 칠곡군, 합천군,...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대구지방검찰청의 지청.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구미시[구 금릉군, 선산군 포함]를 관할 지역으로 하고 김천경찰서와 구미경찰서를 관할 경찰서로 하여 두 지역의 검찰 사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07년 법률 제8호로 재판소 구성법이 제정·공포되면서 김천에 대구지방재판소 소속으로 1909년...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대구지방법원 산하 지원.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제1심 법원으로서 경상북도 김천시와 구미시[구 금릉군, 선산군 포함]의 사법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5년 5월 4일 군정 법령 제192호와 같은 해 6월 1일부터 실시된 「법원조직법」에 의해 사법권과 행정권이 동등한 지위를 구축하였으며, 1948년 7월 17일...
-
해방 이후 철도 파괴에 대한 경비를 위해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립된 경찰대. 철도경찰대는 1946년 1월 25일 해방 이후 민족 대이동기에 처하여 운수력 부족으로 인한 혼란 사태 방지와 철도 파괴에 대한 경비를 담당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김천(金泉)에서는 같은 해 3월 16일에 철도경찰 김천경찰서가 설치되어 서장과 수사관 3명 등이 부임하여 업무를 개시하였다. 1947년 3월 철...
-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관기리에 있는 대덕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대덕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대덕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대순진리회 안동회관 소속 회실. 대순진리회는 증산 강일순(姜一淳)의 가르침을 모태로 하여 세운 민족 종단이다. 1909년 강일순이 화천하자 1925년 정산 조철제(趙哲濟)가 무극도를 세웠으며 해방 후에는 부산 감천에 태극도를 창도하였다. 1958년 조철제가 사망하자 1969년 박한경(朴漢慶)이 대순진리회를 세웠다. 신앙의 대상인 옥황상제...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대신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등 1개 읍, 14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대신동행정복지센터는 대신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
경상북도 김천시 대신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천주교회. 1866년 병인박해 때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신자들이 소백산맥을 넘어 김천의 산악 지대로 피난하면서 김천 지역으로 천주교가 전해지게 되었다. 김천시 증산면과 대항면 산간 지대를 중심으로 신자촌이 형성되고 신자가 급증하게 되자 1896년 칠곡 왜관 가실본당 2대 신부로 부임한 김성학 알렉시오 주임신부가 김...
-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대양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양교회는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교회’를 슬로건으로 하여 감문면 지역 포교를 위해 설립되었다. 대양교회의 역사는 김천지역 최초의 개신교 교회인 아포읍송천교회 신자인 이씨 부인이 개령면 오송동으로 시집와 1900년대 초 자신의 집에서 마을 신자들을 모아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1...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산하의 김천시 지회.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해방과 6·25 전쟁을 겪고 동양 윤리관의 퇴조로 경로사상이 희박해져 가는 시대적인 상황에서 경로사상을 바로 잡고,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 그리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1954년 김천시 경로회가 조직되어 초대 회장에 정규환이 선임되고 금릉군지...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비밀리에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 대한독립후원의용단은 3·1운동 이후인 1920년 9월 경상북도 김천에서 비밀리에 조직되어 1922년 일제 관헌 당국에 탄압을 받을 때 까지 활동한 독립 운동 단체이다. 주요 활동은 독립 운동 자금과 독립 운동 활동가를 모집하여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주요 인물은 김찬규(金燦奎)·신태...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2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법률 복지를 수행하는 재단법인 공공기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 복지 기관으로서, 법률 구조 사업을 통한 국민의 기본권 옹호와 법률 복지의 증진에 이바지하고, 법률 구조 제도에 관한 조사·연구, 준법 정신의 앙양을 위한 계몽 사업을 하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법」에 의하여, 법률 지식이 부족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법의 보...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대한시조협회 산하 김천 지역 지부. 대한시조협회는 서울에 중앙본부를 두고 전국 126개의 지부 및 지회를 두고 있으며 대한시조협회 김천시지부도 그 중 하나이다. 대한시조협회 김천시지부는 종합 정가와 음악 활동을 통하여 민족 문화 창달과 건전한 국민 문화 정서 함양에 기여함은 물론 회원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에 있는 대항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대항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대항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동김천청년회의소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의 김천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모여 ‘지도 역량 개발, 지역 사회 개발, 국제와의 우호 증진’이라는 3대 이념을 실천하는 국제 민간단체이다. 청년회의소의 기원은 1915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발족된 ‘Young Men’s Progressive Civic Asso...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장학 재단. 동초장학재단은 「공익 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재단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장학금 지급, 연구비 보조, 학문 또는 과학 기술의 연구와 조사, 개발 발굴 사업을 지원하여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 사업을 실시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출신으로 김천고등학교를 졸...
-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동좌리에 있는 철도 차량 제조업체. 주식회사 로윈은 국내 철도 차량 부품 회사로 사업을 시작하여 국내외 철도 차량 제작 회사로 발돋움한 기업이다. 1994년 설립 이래 모노레일, EMU, 디젤 기관차, 객·화차 부품 사업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모노레일 사업을 필두로 친환경적 미래 신교통 차량의 첨단 기술 개발 및 제작...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던 공소. 지좌동의 옛 마을 지명인 마잠은 1866년 병인박해로 인해 피신해 온 천주교 신자들이 김천 시내 지역에서는 최초로 신앙촌을 형성한 곳이다. 서상돈 아우구스티노의 부친인 서철순이 이 마을에 살면서 아들 서상돈을 낳았고 신도 권종웅이 박해를 피해 대항면 대성리 공자동에 살다가 마잠으로 피난 오고 권종웅의 인도로 마잠마을의 임...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물엿 제조업체. 1930년 현 대표 박성우의 할아버지인 박도운이 상주 낙동에서 물엿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상주의 소비 시장 규모가 작아 1950년 박성우의 아버지인 박명서가 김천시 모암동에 정착하여 물엿 공장을 세웠다. 당시 쌀엿, 검은엿 등을 만들어 고물상이나 소매점에 판매하다가 이후 물엿을 제조하게 되었다. 1972년에 박성우가 가업을...
-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에 있는 장학회. 백련장학회는 정재은 할머니의 사랑과 교육 이념을 본받아 김천시 대항면과 봉산면 거주 학생으로서 품행이 방정하고 재능이 있어도 가정 형편이 곤란하여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에서 재건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정재은 할머니가 장학 기금 1000만 원을...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정완영의 문학관. 백수문학관은 1960년대를 대표하는 김천 출신 시조 시인 정완영(鄭椀永)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문학관으로서 ‘백수(白水)’는 정완영의 호이다. 정완영 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과 문학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 창작 활동을 펼칠 집필실, 자료실, 세미나실, 수장고, 편의 시설 등으로 이루...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김천·구미 지역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민간 봉사 단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는 법무부 훈령 제443호에 의거 조직된 민간 봉사단체이다. 범죄 예방 활동과 보호 관찰 및 갱생 보호 사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며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다. 범죄 예방을 위한 민간 자원 봉사 활동의 기본 방향을 계획·수립·시행하고 지속적으...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아동 복지 시설. 베다니성화원은 「아동복지법」 제1조, 제2조 1항과 2항에 근거하여 18세 미만의 아동 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양육하기에 부적당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8년 7월 29일 김대해 목사가 현 위치인 김천시 지좌동 432번지에 배밭을 구입...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던 문학 단체. 벽과눈동인회는 김천시에서 문학 활동을 하던 홍성문, 이민영, 김기환, 설기환, 최홍구 등이 체계적인 창작 활동과 다른 지역 문인들과의 교류, 동인지 발간 등을 위해 1956년 창설했다. 회원들의 시를 엮은 동인지 『벽과 눈』을 2집까지 발간했으나 회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해체되었다. 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이민영...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던 문학 단체. 김천고등학교 문예반 출신의 대학생이었던 권태을, 백남해, 박찬선, 최덕하, 정두수, 성백진 등이 주축이 되어 기존의 정형화된 문학의 벽을 깨트리자는 의미를 담아 벽파(壁破)라는 이름으로 1958년 벽파동인회를 창설했다. 이근구, 홍성문, 윤사섭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1958년 대학교 1학년생들이 주축이 되어 창설한 후 매...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공공 도서관 보랏빛꿈작은도서관은 김천시 부곡동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9년 5월 29일 보랏빛꿈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김천시 부곡동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예지송정길에 있는 건강 생활 지원 센터.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봉산면 소생활권 중심 5개 마을[신리, 인의1·2리, 예지1·2리]의 주민 1,277명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 증진 기능 특화 지역 보건 의료 기관이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참여와 지역 자원의 협력...
-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에 있는 봉산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봉산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봉산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부상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천주교회. 김성학 알렉시오 신부가 1901년 5월 27일에 김천본당[현 김천황금성당] 초대 신부로 와서 지좌동 마잠마을에서 포교를 하다가 1913년 지좌동 405번지에 마잠공소로 설립하고 뒤이어 1920년 남면 부상리 554-2번지에 부상공소를 설립했는데 부상공소는 부상성당의 전신이다. 1998년 김...
-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사등리에 있는 부항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부항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부항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 지역 초·중등학교 교사들의 자율적인 학습 동아리 모임. 학사대(學士臺)는 김천시 황금동 개운사 부근에 있는 유적으로 신라 시대 최치원이 이곳에서 늦은 밤까지 학자들과 토론하며 공부했다는 불 밝히는 학사대의 전통을 잇기 위하여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발족한 동아리 모임이다. 불 밝히는 학사대는 교원들의 연수 풍토 조성과 전문성 신장, 수준...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노인 친목 단체. 산수회는 지난날 가장의 책임과 사회적 직분을 다하고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관내 거주 노인들이 산수의 정취와 자연의 섭리에 따르며, 건강 증진과 함께 교양을 함양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즐겁게 살자는 목적 아래 설립되었다. 산수회는 1989년 7월 28일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구성원으로 하여 설립되었으...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던 일본 산음도산업주식회사의 지점. 산음도산업주식회사 김천지점은 1912년 일본의 산음도산업주식회사가 부산에 두었던 지점을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된 농장 경영 회사이다. 산음도산업주식회사는 러일전쟁 이후 전쟁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지사와 현회(縣會)가 주도하여 일본 사마네현[島根縣] 마쓰에[松江市]에 자본금 50만 원으로 1908년에...
-
퇴직 교육 공무원들이 조직한 한국교육삼락회의 김천 지역 분회. 삼락(三樂)이란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으로 삼락회 김천분회는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이들로 하여금 인성 교육, 가정 교육, 학부모 교육 및 학교 교육을 지원하도록 하여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의 증진을 위해 봉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한국교육삼락회는 1969년 11월...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공공 도서관. 삼산이수작은도서관은 김천시 모암동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9년 6월 8일 삼산이수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하여 도...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던 음성 한센병 환자 집단 거주지. 삼애원은 음성 한센인(Hansen人)을 집단 수용하여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천시 성내동에 사는 남산동 성결교회 장로인 남영호가 1950년부터 김천시 신음동 다리 밑에서 노숙 방황하는 음성 한센인들을 돌보기 시작하였다. 이후 1954년 5월 김천시 신음동 산 17번지...
-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관기리에 있는 장학 재단. 상록수 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으로 인해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가정 및 사회, 국가의 발전에 있어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김천시 대덕면에서 출생하여 경기도 부천시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 에스씨엘을 창업한 이상춘 대...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장학회. 성심장학회는 성의중학교와 성의상업고등학교[현 성의고등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서 대학에 재학 중인 자의 장학과 육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59년 이래 지급되던 유창국 회장의 성의장학금이 석유 파동으로 한국 전체의 경제가 큰 고통을 당하여 장학금 지급이 중단되자 1972년 3월에 김성환 신부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성의중·고등학교와 성의여중·고등학교의 전신. 1894년 칠곡 왜관의 가실본당이 설립되어 초대 파이아스 신부와 2대 신부로 부임한 김성학 알렉시오 신부가 경상도 북부 지방을 맡아 전교했다. 김성학 알렉시오 신부는 가실성당 재임 시 교구장 뮈텔 주교에게 건의하여 김천에 성당을 건립하는 것을 허락받고 1901년 5월 27일에 김천본당[현 김천황금...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에 있는 세계 기후 변화 대처를 위한 국제기구.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은 전 세계 기후 변화의 종합 상황을 파악하고 최신 개발 또는 아이디어로 나온 에너지 기술을 점검·보급하는 국제기구이다. 현재 지구는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환경은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문제로 본격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송천4리에 있는 한국기독교 장로회 소속 교회. 김천 지역의 교회는 초창기 미국 북장로교 소속의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송천교회는 아담스의 뒤를 이어 대구에 온 부해리(傅海利) 선교사가 김천, 선산, 군위, 칠곡 등 4개 군을 담당하여 선교 활동을 하다가 이재욱과 함께 1901년 3월 1일 송천리 이사윤의 사랑방에 세워지면서 김천...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치되었던 신간회의 김천 지회. 신간회는 1927년 2월 15일 경성 기독교청년회관에서 창립 대회를 가졌다. 창립 대회에서 신간회는 “1. 우리는 정치적·경제적 각성을 촉구한다. 1. 우리는 단결을 공고히 한다. 1. 우리는 기회주의를 일체 부인한다”는 강령을 내걸었다. 신간회는 단체 가입을 허용하지 않는 개인 본위의 조직이었으며 서울에...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천주교회. 김천 지역에 천주교가 전해진 것은 1800년대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신자들이 소백산맥을 넘어 김천의 산악 지대로 피난하면서 김천시 증산면과 대항면 일대에 신앙촌이 형성되었다. 1896년 칠곡 왜관 가실본당 2대 신부로 부임한 김성학 알렉시오 주임신...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아포읍 관할 행정 기관. 옛 기록에 의하면 삼한 시대 아포에서 반란이 일어나 감문국이 군사를 동원하여 토벌 전략을 수립했는데 감천에 홍수가 범람하여 회군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포 지역이 신라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행정 구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포읍은 지리적으로 경부선철도, 경...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제석리에 있는 장학회. 아포장학회는 김천시 아포읍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애향심 및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01년 9월 18일 아포장학회 설립 추진 위원회가 구성되고, 같은 해 11월 13일 아포농협 회의실에서 설립 총회를 갖고 출범하였다....
-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에 있는 양금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등 1개 읍, 14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양금동행정복지센터는 양금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있는 어모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어모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어모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 여호와의증인은 성경 계시록에 의한 말세나 내세에 있을 천년왕국설을 따르며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예수 재림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으로 간주한다. 많은 전도자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여호와의증인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정한 교회를 갖지 않고 교도들끼리 편리한...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 여호와의증인은 성경 계시록에 의한 말세나 내세에 있을 천년왕국설을 따르며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예수 재림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으로 간주한다. 많은 전도자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여호와의증인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정한 교회를 갖지 않고 교도들끼리 편리한...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대구스테이크 소속의 교회. 말일성도(末日聖徒) 예수그리스도교회는 1830년 4월 6일 미국 뉴욕주 페이에트에서 설립되었다. 이 교회의 초대 회장은 조셉 스미스이며 『몰몬경』을 번역하고 교회를 설립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다. 그러나 교회가 세워지자마자 교회와 조셉 스미스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성도들...
-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있는 기도원.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용문산 기슭에 자리한 용문산기도원은 평안북도 박천군 출신인 나운몽(羅雲夢) 목사가 1947년 ‘애향숙’이란 이름으로 설립한 기도원으로, 한국 개신교 기도원의 모체가 되었다. 1979년 3월 30일 미국 오순절성결교회와 제휴하여 대한예수교 오순절성결회를 설립하고, 재단법인체를 구성하여 『복음신문』을 발...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기관. 우정사업조달센터는 우정용 물자의 조달 저장 및 보급, 우정용 건축물의 건설 및 유지보수, 우편 작업 기계화 등 업무를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기관이다. 우정사업조달센터는 전국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우정용 물자의 조달 및 보급 업무와 우체국, 집중국 등 우정용 건축물 건설 및 우편 작업 기계화...
-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는 교조(敎祖) 박중빈(朴重彬)이 그의 나이 26세에 일원상(一圓相)의 진리를 대각하고,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파란고해(波瀾苦海)의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개교한 한국의 신 불교이다. 원불교 교명에 대하여 제2대 종법사인 송규(宋奎)는...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는 교조(敎祖) 박중빈(朴重彬)이 그의 나이 26세에 일원상(一圓相)의 진리를 대각하고,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파란고해(波瀾苦海)의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개교한 한국의 신 불교이다. 원불교 교명에 대하여 제2대 종법사인 송규(宋奎)는 “원(圓)...
-
경상북도 김천시에 활동하는 성균관 유도회 김천시지부 중 각 향교마다 있는 유도회. 한일 합병 이후 일제는 조선 시대 최고의 교육 기관이었던 성균관을 경학원(經學院)으로 개칭하였다. 광복 후인 1946년에 전국 유림이 성균관에 회합하여 경학원을 다시 성균관으로 환원하면서 그 집결체로서 유도회를 조직하였다. 이에 따라 각 지방에는 향교를 중심으로 지방 유도회가 조직되었으며,...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행정기관. 김천혁신도시 내 소재한 율곡동은 남면과 농소면 일원을 편입, 면적 380만 5,000㎡[115만 평]으로 이루어진 동(洞)이다. 율곡동행정복지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2만여 주민에게 각종 민원 및 복지와 관련된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율곡동행정복지센터는 2014년 1월 2일 경상북도 김천혁신도시인 율곡동의 행정, 민...
-
경상북도 김천시의 문학 동호인들이 창설한 문학 단체. 은유문학회는 김천 지역 아마추어 문인들의 친목 도모와 체계적인 문학 수업, 동인지 발간 등을 목적으로 1992년에 창설되었다. 김대호, 김원순, 박시정, 손영숙, 양재성, 이기협, 이정헌, 이진옥, 조순희가 창립 회원으로 참가하였다. 초대 회장은 이기협, 2대 이정헌, 3대 조순희, 4대 김대호, 5대 노하...
-
경상북도 김천시 응명동에 있는 공공도서관. 일터누리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응명동 주민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10년 10월 9일 일터누리작은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여 운영하였다가 2015년 4월 율곡동에 드림밸리작은도서관이 개관하면서 일터누리작은도서관의...
-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아동 복지 시설. 임마누엘영육아원은 「아동복지법」 제1조, 제2조 1항과 2항에 근거하여 18세 미만의 아동 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양육하기에 부적당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제10조에 따라 국내 입양 전문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공공도서관. 자두꽃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신음동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11년 5월 9일 자두꽃작은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하여 도서 대출과 반납, 인터넷검색, 연속간행물 열람 등 시립 도서관에 준하는 각종 서비...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자산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등 1개 읍, 14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자산동행정복지센터는 자산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자연보호중앙연맹의 김천 지역 단체. 자연보호중앙연맹 김천시협의회는 자연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의 산하 단체로 경상북도협의회에 소속된 시·군협의회 중 하나이다. 자연보호에 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염과 파괴로부터 보호하고 아름다운 국토를 소중히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9년 1월 1일 법인 설립...
-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소속 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원 노조 설립이 어려움을 겪던 1987년 9월 27일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로 처음 출범하였다. 그리고 1989년 5월 28일 교원 노조가 합법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교사협의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결성하였다. 이후 국민의 정부 수립 후 교원 노조의 합법화...
-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김천예술고등학교 부설 사회 교육원. 신천문, 화락당, 동잠헌 세 채의 집을 한 울타리로 하여 정산국악원이라 하는데, 정산(靜山)은 국악원을 세운 이신화 교장의 아호(雅號)이다. 신천문(信天門)은 하나님을 믿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으로서 정산국악원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세워졌으며 이 정신대로 실기를 교육한다는 건학 정신을 나타...
-
경상북도 김천 지역 출신 화가들의 모임. 제로회는 김천 및 금릉 지역 출신의 미술 전공자들이 상호 교류를 통한 작품 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1969년 김천 및 금릉 지역 출신의 미대학생 연합회로 창립되었으며 설립 초기에는 주로 대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였으나 현재는 구체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천 출신 화가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변모하였다. 19...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조달청 소속의 교육기관. 조달교육원은 조달 정책 환경 변화와 국제화에 맞추어 조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우수한 조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 기관이다. 조달교육원은 공공기관의 조달 업무 담당자와 관련 민간 업체 종사자들에게 조달성 함양을 위한 조달 전문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조달청에서는 1985년 조달청 직원을 대...
-
경북 김천시 율곡동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조달청 소속 공공기관. 조달청은 정부기관, 지방자체단체, 정부투자기관에서 필요한 물품 및 시설공사 등 공공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기관으로, 본부는 대전광역시에 있다. 조달품질원은 조달청 소속 기관으로 조달 물자의 품질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관할 구역이 전국에 걸쳐 있으며, 조달 물자의 품질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며...
-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강곡리에 있는 조마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조마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조마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해방 직후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조직된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산하 김천 지역 위원회. 조선건국준비위원회는 해방 전후 국가 건설 능력을 가진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근대 통일 민족 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조직한 기구로, 일제가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조국 광복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상 아래 1945년 8월 14일 서울에서 여운형을 중심으로 건국을 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던 조선식산은행의 지점. 조선식산은행은 일제 강점기인 1918년 10월 산업 개발을 위한 조선총독부의 금융 정책에 따라 설립된 장기 투자 금융 기관이다. 1906년 한국 칙령 제12호 은행 조령 및 칙령 제13호 농공은행 조령에 따라 자본금 14만 원으로 주식회사 대구농공은행이 설립되었다. 1908년 대구농공은행은 진주농공은행을 합병하...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치되었던 조선운수주식회사의 김천 지역 지점. 1930년 5월 김천 지역의 운송업자들은 1차 회합을 통해 통합을 결의하고 평화동 김천역 앞에 조선운수주식회사 김천출장소를 설치한 후 같은 달 16일부터 업무를 개시하였다. 그러나 통합과 더불어 운송업자들이 운영 방안 등 여러 문제로 인한 통합파와 비통합파 간의 갈등으로 다시 분열되었다. 이후 1931...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치되었던 조선철도주식회사의 출장소. 조선철도 김천출장소는 일제 강점기 김천에서 안동을 이은 경북선 공사를 위해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김천에 설치한 출장소이다. 일제 강점기 초 김천의 일본인 중심의 상공인들은 경부선 김천역을 중심으로 북쪽의 경상북도 및 충청북도 일대와 남쪽의 경상남도 삼천포에 이르는 철도 부설을 김천 상공계 발전의 핵심 사...
-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에 있는 증산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증산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증산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교리에 있는 지례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지례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지례면사무소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천주교회. 김천시 지례면에는 원래 천주교 신자가 없었는데 1866년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전라도 무주 지역의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백두대간 준령을 넘어 산간 오지인 김천시 증산면 장전리 고산 지대에 정착하고 서무터라 이름 짓고, 1867년부터 교우촌을 형성하였다. 당시에는 성주본당이었다. 지례 5...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지좌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등 1개 읍, 14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지좌동행정복지센터는 지좌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천주교회. 김천시 지좌동에 속하는 마잠마을에 천주교 신자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1866년의 병인박해 이전으로 서상돈 아우구스티노의 부친인 서철순이 이 마을에서 얼마 동안 살면서 아들 서상돈 아우구스티노를 낳았다. 또한 신도 권종웅이 박해를 피해 김천시 대항면 대성동의 공자동에 살다가 마잠마을로 피난 오고...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박물관.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의 본사인 직지사에서 본·말사의 주요 문화재를 연구 및 전시하기 위하여 직지성보박물관을 설립하였다. 1989년 9월 직지사 본·말사의 주요 문화재를 연구 및 전시하기 위한 박물관 건립을 결의하고 1992년 8월 문화체육부[현 문화체육관광부]에 직지사 청풍료(淸風寮)를 유물관으로 개축하기 위한...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개신교의 한 교파인 참예수교의 교회. 참예수교는 1900년대 초에 중국에서 시작된 개신교의 한 교파로, 기독교의 여러 교파가 거의 서구에서 창설된 데 반해 참예수교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 1910년 중국 산둥성[山東省]에서 장로교 신자 장빈(張彬)이 영감을 받고 성령의 계시에 따라 교파를 세웠다고 하며 중국과 대만의 교세가 강...
-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에 있는 장학회. 성의중학교, 성의상업고등학교[현 성의고등학교]와 성의여자중학교, 성의여자상업고등학교[현 성의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학생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경상북도 김천시 유창국 회장이 1959년 3월부터 성의장학회를 설립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입석리에 있는 전통 체험 박물관. 찾아가는 전통체험박물관은 김천 지역 역사 문화 유적의 발굴 및 보존, 전승에 기여하고 전통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향토 문화의 얼을 심어주는 지역 문화 지킴이 역할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찾아가는 전통체험박물관은 손희준이 사재를 출연하여 19...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KT의 김천 지사. KT 김천지사는 국가 기간 통신망 운용 및 정보 통신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설립되었다. KT 김천지사는 1974년 12월 31일 전신·전화 업무를 관할하는 김천우체국 전신전화분실의 설치로 시작되었으며, 1982년 1월 1일 체신부 산하에 전신·전화 업무만을 관장하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새로 발족...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문학 단체. 텃밭문학회는 김천문화원 부설 문화학교 문예 창작반 수강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문학 관련 정보 교류와 시집 발간, 문학 관련 대회 출전 등을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2000년에 창설된 이후 정기적인 문학 강좌 수업 참여, 시집 발간, 문학 기행, 백일장 참가 등을 통해 회원들의 문예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텃밭문학회...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평화남산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율곡동 등 1개 읍, 14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는 평화남산동 지역의...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한국기독교 장로회 소속 교회. 1948년 3월 황금동교회 제직회에서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평화동에 신설 교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고 임대현 장로 소유의 밭에 같은 달 하순 기공식을 갖고 11월 20일에 평화동교회를 건립했다. 1948년 11월 21일 이명식 목사 주재로 72명의 신도가 입당 예배를 보았다. 1950년 6·25전쟁 중에...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천주교회. 김천에 천주교가 전파된 것은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일대의 신자들이 소백산맥을 넘어 김천의 산악 지대로 은거하여 신앙촌을 형성하면서부터이다. 칠곡 왜관 가실성당의 2대 신부로 부임한 김성학 알렉시오 신부가 교구장 뮈텔 주교에게 건의하여 김천성당 설립을 허락받고, 190...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 푸름찬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아포읍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8일 푸름찬작은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김천시 아포읍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시민운동 단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목표로 출범한 국내 유일의 시민운동단체로 각계각층의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중앙본부 임원진과 19개 지역 본부 조직을 갖춘 전국적인 규모의 시민운동 단체이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김천시지부는 출산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임신·...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2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 사업 관리 전문 공기업.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건설 관련 분야에서 부실공사 방지 및 건설 사업 관리의 역할과 사회 간접자본 시설 구축과 국민의 편의 시설 제공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1990년대 초 팔당대교 붕괴 사고, 신행주대교 붕괴 사고, 부산 구포 열차 전복 사고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함에...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에 있는 교통사고 관련 사무 담당 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관리 업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주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준 정부 기관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 예방 사업 시행과 교통안전관리의 효율성 도모를 통해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국악협회 산하 김천시 지부. 한국국악협회 김천지부는 우리 고유문화인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악을 통해 시민의 정서 함양과 국악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며,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하여 우리 국악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문인협회와 음악협회의 조직에 이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의...
-
경상북도 김천시 응명동에 있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김천 지역 지부. 1946년 결성된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은 당시 좌익계 노동 단체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약칭 전평(全評)]에 대항하여 이승만 계열의 우익 단체가 반공 투쟁과 근로자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결성한 단체이다. 이후 1953년 「노동조합법」을 비롯한 노동삼법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1954년 대한독립촉성노동총...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에 있는 정부 투자 기관. 한국도로공사는 1969년 도로의 신설, 확장 및 유지, 관리 등을 통해 도로 교통의 발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으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해 있었으나 2014년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 1966년 대한민국 정부의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추진에 따른 고속도로 건설계획 수립으로,...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에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여자 실업 배구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1970년 여자 배구단으로는 국내 최초로 창단된 여자 실업 배구팀이다. 국내 배구 문화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화합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대한배구협회(KVA)의 한국 배구 중흥 방침에 따라 1970년 4월 25일 창단하였다. 200...
-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한국문인협회의 김천 지역 지부. 김천 최초의 문예 단체는 1929년 8월에 결성된 김천문예협회(뒷날 조선문예협회로 명칭 변경)이다. 해방이 되자 김천시문학구락부를 필두로 다양한 문학 단체가 탄생, 여러 문인들이 이합집산하면서 문단 활동의 맥을 이어왔다. 1988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가 인준되고, 문학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학 정보 교류를...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미술협회 산하 김천 지역 지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지역 미술 문화 발전과 미술 인재 양성 및 미술인 상호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3년 김천화우회가 결성된 후 공백기를 거쳐 1974년 김천미술협회가 조직되어 3회에 걸쳐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회장 배상연, 부회장 송준상, 총무 이호기, 회원 나종진 외 12명...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2로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법무부 산하 복지 기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등에서 구금 생활로 인하여 사회 적응력이 부족한 출소자들에게 보다 더 쉽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쳐 개인 및 공공의 복지를 증진하는 국가 형사 정책 수행 기관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 지역 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는 좋은 작품 창작, 지역 사회 봉사, 사진인 저변 확대, 회원 상호간 화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김천사우회를 기반으로 활동해 오던 사진인들이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 창립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추진위원장 이종개[황악사진동우회 회장], 추진 위원 이석구·이윤희·...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연극협회의 김천 지부.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는 지역의 연극 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연극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며, 연극인들의 자질 향상과 전문 연극인 및 지도자 양성을 꾀하고자 설립되었다. 1994년 3월 4일 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를 결성하였다. 초대 지부장은 강정식이, 2~3대 지부...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김천 지역 지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김천시지부는 대중음악의 저변 확대 및 예술로서의 승화, 그리고 사회봉사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5년 안기호를 초대 회장으로 하여 한국연예협회 김천출장소로 출범하였다. 1984년 구미시지부 김천분회로 승격되었으며 2001년 8월 한국연예협회 중앙회로부터 김천지부로 정식...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 산하 김천 지회. 김천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 예술 발굴·보존·계승·발전과 함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향토를 지키면서 문화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개성 있는 예술 작품을 왕성하게 창조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김천지부 결성을 위하여 1988년 한국문인협회...
-
경상북도 김천시 응명동에 있는 유리 섬유 제품 제조업체. 주식회사 한국오웬스코닝은 유리 섬유의 수입 대체와 함께 첨단 산업용 소재의 국내 유치 및 수출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고, 21세기 한국 복합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기존 소재인 철, 목재, 콘크리트 등을 실제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복합 소재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오...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음악협회 산하 김천시 지부. 한국음악협회 김천지부는 민족 음악의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음악 문화 교류를 통한 음악가의 지위 향상과 권익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김천음악협회는 1975년 이안삼이 설립하여 활동하다가 1989년 2월 18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지부 창설을 전제한 산하 단체의 하나로...
-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김천 지역 지사. 1898년 설립된 한성전기회사를 시발로 이후 부산[1901년], 인천[1905년], 원산[1912년] 등지에 전기주식회사가 설립됨으로써 공장·도시를 중심으로 전기 공급이 확장되었다. 8·15광복 후 1961년 공포된 한국전력주식회사법에 의거 조선전업(주)·남선전기(주)·경성전기(주)를 통합한...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에 있는 원자력·화력발전소 등 에너지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 공기업.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화력발전소 등 에너지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발전소 설계와 기술개발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탈황·탈질 등 첨단 대기오염방지설비사업, 에너지절약사업[ESCO], 온실가스저감사업[CDM] 등 환경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에서도 괄목할...
-
경상북도 김천시의 시조 동호인들이 창설한 문학 단체. 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조 시인들과 동호인들이 시조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학 정보 교류 및 시조 발전을 위해 향목회를 창립하였다. 김천 지역에는 많은 문학 관련 단체들이 창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조 시인들의 문학 단체는 세워지지 못하였다. 이에 일찍이 시조 시인으로 주목을 받아오던 정완영(鄭椀永...
-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황금동교회는 미국 북장로회에서 1899년 우리나라에 파견한 부해리(H.M.Bruen) 선교사가 경상북도 서북부 지역을 담당하면서 선교 활동을 하던 중 1901년 아포읍 송천교회를 설립한 후 김천 시내 지역의 선교를 위해 설립되었다. 1901년 부해리 선교사가 아포 송천교회를 설립한 후 1903년 김천...
-
경상북도 김천시 문학인들이 창설하였던 문학 단체. 김천 6·25 후 김천에 문학단체들이 난립하여 지역의 문학 지망생과 문인들이 각기 다른 단체를 결성하여 활동하다가 문인들의 정보 교류와 화합, 동인지 발간 등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1959년 박용설, 김기환 등이 주축이 되어 흑맥문학회를 창설했다. 흑맥문학회가 결성된 1959년은 김천의 문...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NH농협은행의 김천시지부.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는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 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의 향상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금융 조합이 여러 가지 형태로 변신했다가 1961년 8월...